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 농가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로컬푸드 생산자 통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푸드플랜 이해, 기획 생산, 출하 농가 역할, 연중 작부 체계 구축 방안 등을 다루며, 예산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소규모 농가의 다품목 소량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 소득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현업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중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상담'을 운영한다. 보건관리자가 현장에서 기초 건강 측정 및 1대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고위험군 집중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 안내, 사후 관리까지 병행한다.

예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재난 대응, 정신건강, 자살예방 분야에서 전국 단위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재난 예방부터 심리 회복까지 이어지는 통합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고 자살 예방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생명존중 문화 확산,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위기 개입, 일상적 마음 돌봄 체계 구축, 정신질환자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등 다각적인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군이 건립한 '예산 1100년 기념관'이 수영장, 헬스장, 역사문화관 등 다양한 시설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를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 전용 풀장, 직장인 대상 강습, 무료 헬스장 이용, 역사문화관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 3차년도 시행 결과를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지역 맞춤형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추진한다. 3차년도에는 필수·취약계층 보건의료 서비스 강화,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내실화,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등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4차년도에는 건강 취약지역 및 계층을 고려한 맞춤형 사업 확대, 만성질환 예방 및 생애주기별 건강증진 사업 강화, 현장 중심 공공보건 서비스 고도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4개 건강지표의 목표를 상향 조정하고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와 지역사회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대외 홍보 및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참가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및 장치비 등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2년 이상 사업 영위 중인 예산군 소재 중소기업은 연중 상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 및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 활동을 2주간 실시한다. 숙박업소 등을 중심으로 유해 행위 사전 예방 및 계도에 집중하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협력하여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예산군이 맑은누리센터 양묘장의 수목을 공원과 도시숲으로 이식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편익시설 설치를 위한 도로 개설로 양묘장 일부가 사토장으로 편입됨에 따라 훼손될 수목을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유럽등나무, 백송, 소나무, 황금사철 등 1441주를 이식하고 유럽등나무 터널형 트렐리스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녹지 경관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5일간 관내 축산물 취급업소 5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성수기 축산물 소비 증가에 따른 위생관리 사각지대 차단 및 부적합 축산물 유통 예방을 목표로 하며, 냉장·냉동 기준 준수, 표시기준 이행, 소비기한 경과 축산물 처리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군은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계도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2월 2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예산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전기, 가스,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완료하여 안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2월 3일부터 불법 선거용 및 상업용 현수막에 대한 일제 단속 및 정비를 실시한다. 이는 공정한 선거 환경 조성과 도시 미관 개선을 목표로 하며, 관련 법규에 따라 선거일 120일 전부터는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광고물 설치가 금지된다. 군은 입후보 예정자의 성명이나 사진이 포함된 현수막에 대해 자진 철거를 당부하고, 불법 현수막에 대해서는 즉시 철거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의료 인력 부족으로 인한 지역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진료대행의사를 채용하고 2월 2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이번 조치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의료 인력 수급 불균형에 따른 진료 중단을 예방하고, 특히 2026년 시행될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해 재택의료센터 운영 등 공공의료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진료대행의사는 보건소에 배치되어 외래 진료, 만성질환 관리, 건강 상담 등을 제공하며 재택의료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크게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진료 연속성 확보, 의료 공백 최소화, 공공보건의료 서비스 질 향상, 지역 의료 만족도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며,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 체계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지역 의료 활성화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