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보건소가 지역 내 교육기관 및 병원 등을 대상으로 감염성 질환 예방과 올바른 손 씻기 습관 형성을 위한 '손 씻기 체험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12월까지 실시한다. 형광 로션을 이용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장비를 최대 5일간 대여할 수 있으며, 감염취약시설 방문 교육도 병행된다.

예산군이 가스레인지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가스타이머콕 보급 사업' 대상 가구 1000가구를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가스타이머콕은 설정 시간 후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로, 일반 가구는 자부담금 1만2000원을 내야 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은 무료로 보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7월부터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예산군이 면역력이 약해지는 중장년층과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포진(50세 이상) 및 폐렴구균(65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예산군 주소지를 둔 해당 연령층이며, 과거 접종 이력 및 백신 종류에 따라 접종 가능 여부가 달라진다.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보건기관 또는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2월 14일 예산앤유행복센터에서 '예산앤유(&YOU) 팝업 놀이터'를 운영한다. 가족 뮤지컬,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2월 3일부터 사전 예약 가능하다.

예산군이 관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체류 편의 증진과 농가의 행정 부담 경감을 위해 '찾아가는 출입국 민원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협력하여 예산해봄센터에서 방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되며, 충남도내 최초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월 3일, 10일, 24일 총 3회 운영되며, 사전 서류 준비가 필수적이다. 군은 약 160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정례화를 검토할 예정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스마트 농업을 이끌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해 농업인 대상 드론 자격증 취득 교육생 14명을 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비의 50%가 지원되며,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전원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농업인이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산군이 청년 인구 감소와 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전입 청년 근로자에게 최대 월 50만 원의 정착지원금을 24개월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45세 이하 전입 근로자로, 관내 중소·중견기업 3개월 이상 근무 이력이 있어야 하며 과거 3년간 예산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한다. 가족 동반 전입 시 추가 지원하며, 1월 28일부터 예산군청 경제과에서 방문 신청 가능하다.

예산군이 26만 5천여 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2월 13일까지 완료하고, 4월 30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이번 산정은 국토교통부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며, 토지특성 불일치 문제 정비 등 정확성 확보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이 세외수입 납부 편의 증진을 위해 기존 농협은행 외에 국민·하나·신한은행을 추가하여 총 4개 은행으로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은행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 앱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수수료, 과태료, 사용료 등을 납부할 수 있게 되어 이체 수수료 부담 감소 및 납부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납부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방세 분야에서도 가상계좌 납부 은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납세자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예산군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소비 촉진을 위해 2월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 1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총 6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 원이다. 지류형은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등 44개 판매대행점에서,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3750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예산군이 올해 37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사유림 1256㏊를 대상으로 조림사업과 숲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으로 잘사는 지속가능한 예산' 조성에 나선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며,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 증진과 재해 예방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둔다.

예산군이 2026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생계 안정을 위해 2월 생계급여를 정기 지급일보다 앞당겨 조기 지급한다. 이번 조치로 수급자들은 명절 준비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설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