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노후된 LPG 용기 고무호스를 안전한 금속배관으로 교체하는 '2026년 LPG 용기 사용가구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며, 3월 6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예산군이 군민의 세무 민원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까지 '국세·지방세 통합민원실'을 지속 운영한다. 군청 1층에 마련된 통합민원실은 세무서 직원이 상주하며 사업자등록, 휴·폐업 신고, 국세 제증명 발급 등 국세 관련 민원을 처리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2020년 개소 이후 약 6600여 명이 이용했으며, 군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운영으로 행정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하기 위해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해 보건, 의료, 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조정하는 민관 협력기구다. 실행계획은 맞춤형 돌봄 지원, 서비스 연계 강화, 돌봄 사각지대 해소 등을 담고 있으며, 군은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계획을 보완·확정하고 추진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차 발굴을 추진한다. 1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빅데이터 분석과 현장 조사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찾아내며, 긴급지원 대상자에게는 난방비 15만원을 3개월간 지원한다. 특히 고위험군, 독거노인,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를 중점 발굴하여 공공 및 민간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계획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한국농촌지도자예산군연합회 연시총회 및 과제교육을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 평가 및 2026년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또한, 충남 벼 품종 특성과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으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국제농업 연수, 건설기계 면허 취득 지원 등 10개 주요 사업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예산군이 2026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식재료 배송업체 추가 선정 및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여부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현재 군 직영으로 운영되는 센터는 94개 학교와 13개 공공급식시설에 총 1만700여 명에게 급식을 지원하며, 2025년 기준 지역 농·축·수산물 공급률 77.2%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배송 물량 증가에 대비해 배송 차량 2대를 추가 선정하고, 공정성과 효율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배송 코스 우선권 부여 기준 마련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예산군이 친환경자동차 충전 방해 및 주차 위반 행위에 대한 주민신고제를 2월 4일까지 행정예고하고 군민 의견을 수렴한다. 주요 내용은 내연기관 차량의 전용주차구역 주차, 충전구역 통행 방해, 충전시간 초과 주차, 충전시설 훼손 등이며, 위반 시 10만원에서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충전시간이 7시간 이내로 단축되고, 주차 시간 제한 시설 신고 대상 범위가 확대된다. 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사진으로만 가능하며, 군은 이를 통해 충전구역 이용 질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에 노력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복합적이고 전문성이 요구되는 인허가 민원을 대상으로 행정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이 민원 처리 전반을 지원하는 '민원후견인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접근성을 높여 민원 처리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농촌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지원사업' 공모 신청을 26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을 6차 산업으로 육성하고, 농촌 융합 산업 창업 및 육성, 체험·전시 공간 조성, 농촌 자원 융합 산업화 지원 등 세 가지 분야를 지원하며, 선정된 경영체에는 시설 현대화, 판촉,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을 종합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 일자리 마련, 농촌 관광 활성화,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 기반 유통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최초의 공영주차타워가 군청 방문객과 지역 상권 이용객에게 편의를 제공하며 핵심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총 181면 규모의 이 주차타워는 군청사와 직결되는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운영으로 주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있다.

예산군이 농업계 학교 졸업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업계학교 졸업생 농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충청남도 공모사업으로, 농업 전문 교육 이수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과 창업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영농 초기 경상 경비 부담 완화를 위해 1인당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1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예산군보건소가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 및 취약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3월 말까지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독거노인, 암 환자, 만성질환자 등 3400여 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 건강 체크, 한파 대비 교육, 방한용품 지원 등을 실시하며, 경로당 등에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