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및 산림자원 보전을 위해 7억 6900만원을 투입해 주요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등 집중 방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수덕사, 도립공원 등 보존 가치가 높은 지역을 우선 방제하고 드론을 활용한 정밀 조사로 방제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예산군이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밭두렁 태우기 중단을 당부했다. 논·밭두렁 태우기는 해충 방제 효과가 미미하고 오히려 농사에 도움이 되는 천적을 죽이며,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영농 부산물 파쇄 및 토양 환원, 검증된 약제 사용 등 친환경적인 영농 방법을 권장하며, 불법 소각 시 과태료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예산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6년 1월부터 생산자 수수료 면제 및 매출 차등 적용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500만원 미만 매출 생산자는 수수료 전액 면제되며, 이는 소규모 생산자 진입 부담 완화와 소득 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과 로컬푸드의 공공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현업사업장 순회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31개 부서 22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및 보건 분야 전반을 점검하며, 위험도 등급제를 도입해 위험도가 높은 사업장은 관리 강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산업·농공단지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위해 총 5억2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1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일반산업단지 가로등 LED 교체, 5개 농공단지 노후 시설 보수, 공공폐수처리시설 장비 교체 및 HMI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 경영 환경 개선과 근로자 정주 여건 향상,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축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도 축수산 분야 보조사업 시행지침을 마련하고 오는 30일까지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총 99개 사업에 201억4300만원을 투입하며, 축종별 경쟁력 강화, 가축분뇨 처리, 악취 저감, 조사료 생산, 내수면 기반 지원, 가축 질병 예방, 동물 보호 등 축수산 전반에 걸친 지원을 추진한다. 신청 대상은 예산군에 주소를 두고 가축사육업 허가 또는 등록을 완료한 축산농가이며, 2월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전 세계 홍역 유행에 따라 미접종자 및 불완전 접종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홍역은 전염성이 매우 높아 면역이 없는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으며, 특히 영유아는 중증 합병증 위험이 크다. 예방접종으로 충분히 예방 가능하며, 해외여행 전 접종 여부 확인 및 출국 최소 4주 전 2회 접종을 권장한다. 여행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검역관에게 알리고 의료기관 방문 시 주의사항 준수를 당부했다.

예산군이 정수장에서 생산되는 잉여 수돗물을 아산시 도고면에 연간 1만 톤 규모로 공급하며 연간 1700만원의 급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이는 별도 투자 없이 기존 인프라를 활용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을 높이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예산군이 재정 건전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효율적인 회계, 계약, 공유재산 관리를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연초부터 신속한 예산 집행과 불필요한 지연 요소 최소화로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고용 창출을 유도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집행으로 지역업체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소규모·영세 업체의 경영 안정에 기여한다. 또한, 철저한 재정 운용 관리 및 점검으로 군민의 세금이 낭비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2026년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2월 유소년 축구대회, 4월 마라톤 대회, 9월 전국 소방체전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광객을 유입시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주요 대회 참가 선수 지원 및 군민 대상 스포츠 환경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예산군 덕산면과 진천군 덕산읍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을 맺고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동일 지명 두 지역의 주민자치 중심 협력체계 구축 및 문화·복지·경제 분야 교류 확대를 목표로 하며, 향후 공동 프로그램 운영, 주민 교류 행사, 지역 특산물 홍보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지자체의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 활력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예산군보건소가 2026년부터 내포지역 임산부 가정을 대상으로 '모아든든 새싹튼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유수유 및 신생아 돌봄 교육, 요가교실, 태교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내포 보건지소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