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충청남도 2025년 지역·도시계획 및 도시개발 분야 합동점검에서 지역계획분야 유공 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비도시지역 군계획시설 결정, 군관리계획 결정 동의율, 지역계획분야 우수사례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거동 불편 노인을 위한 보행기 비용 지원 사업이 지난해보다 150가구 늘어난 최대 170가구로 확대 지원됩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복지용구 지원을 받지 못하는 노인이 대상이며,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원됩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지자체에서 저소득 장애인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주택 개조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노후·불량 주택을 개보수하여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며, 가구당 최대 380만원에서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1월 14일부터 30일까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장애인 7가구, 고령자 6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고령 은퇴 농업인이 농지를 청년 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추가 지원금을 지급하는 제도가 시행된다. 1㏊ 기준 농지 매도 시 연 500만원, 임대 시 연 350만원을 지원하며, 1㏊ 미만 농지 이양자에게도 연 5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이 사업을 통해 농지 세대교체와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군민 화합과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신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토속적 정서의 소리꾼 장사익, 성악가 김동규와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출연하며, '새로운 내일 하나된 예산'을 주제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5000원이며, 1월 26일 오전 9시부터 예매 가능하다.

예산군보건소가 지난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주민 건강 향상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소외 없는 건강관리를 지속할 계획이다. 임산부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대면 및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고, 찾아가는 서비스와 온라인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특히 영유아, 아동, 청소년, 직장인, 청장년층, 어르신 등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전 군민 참여 프로그램과 건강 환경 조성 사업도 병행했다. 그 결과,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흡연율, 음주율 등 16개 지표가 전국 및 충남 평균보다 개선되었으며, 통합건강증진사업 비만관리 부문과 국민영양조사 시행계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예산군 원도심 활력 증진을 위해 '예산본정통사람들'이 국립공주대학교 RISE 사업단과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과 대학이 함께하는 '여기가게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플리마켓은 핸드메이드 제품 및 로컬 푸드 판매, 무료 체험 프로그램, 로컬 취·창업 진로 상담, 멘토링 공간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모델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산림재해 예방 및 산림자원 보호 강화를 위해 2026년 산림보호 분야 기간제근로자 18명을 공개 모집한다. 공공산림가꾸기 숲가꾸기 패트롤, 미이용산림바이오매스수집단, 임도관리원 등 3개 사업으로 진행되며, 산림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은 1월 9일부터 16일까지이며, 산림 분야 경력자 및 취약계층에 가점이 부여된다.

예산군이 지하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난·재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5년과 2026년 연속으로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하에 매설된 가스, 통신, 전기, 난방 등 7대 시설물을 대상으로 공간정보(GIS) 기반 자료를 구축하며, 최근 잇따르는 지반침하사고 예방 및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이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 이번 조사는 3397세대 4730명을 대상으로 공적자료 연계, 소득신고서 및 통장 거래 내역 확인, 가정 방문 조사 등을 통해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고 부정수급을 방지한다. 또한, 자격 중지 가구에는 긴급복지 등 다른 복지사업을 연계하며,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한부모 가구 등 총 13개 사업에 대한 통합조사를 실시하여 복지재정 효율화와 촘촘한 사회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기준 중위소득 인상 및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선정기준 완화에 따라 맞춤형 기초생활보장 급여 지원을 확대한다.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 최대 월 207만8316원까지 지원되며, 재산·자동차 기준 완화, 청년 수급자 소득 공제 확대, 부양의무자 부양비 부과 폐지 등으로 수급 대상이 늘어날 전망이다. 예산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상담 및 홍보를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 농정·농촌 분야에 총 965억 원을 투입하여 고령화, 노동력 부족, 기후위기 등 농업·농촌의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농가소득 증대 및 살기 좋은 농촌 조성을 위한 5대 전략을 중심으로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농 육성 및 인력난 해소, 고품질 농산물 생산 및 경영안정, 농특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정주여건 개선, 기후변화 대응 대체작물 육성 및 시설원예 현대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