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군민과 소통하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전 읍·면을 대상으로 연두방문을 실시한다. 최재구 군수는 각 읍·면을 방문해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면밀히 검토 후 투명하게 처리 결과를 안내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20명을 최종 선발하고, 최대 3년간 월 110만원의 정착지원금과 농지·시설 매입·임차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예산군에서 열린 '박록담의 시주풍류'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우리 술의 가치를 알리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음식과 명인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예산군은 전통주 체험단지 조성 등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을 통해 예산을 전통주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예산군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2억24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3% 증가한 수치로, 전기사업허가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금융기관,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 간편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 지연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예산군보건소가 예산종합병원, 예산명지병원과 함께 '2026년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입원 환자에게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여 간병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를 지원하며, 간병 인력에게 사회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50명의 환자에게 약 1억 7천만원의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건강보험료 하위 20% 이하 납부자 등 대상자에게 연간 최대 45일까지 24시간 무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임신·출산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촘촘한 복지·보건 정책을 통해 군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 및 복지행정을 실현하고 있다. 출산·양육 부담 완화, 아동 돌봄 강화, 취약계층 보호, 치매·정신건강 관리, 의료 취약지 해소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을 추진하며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예산군이 시설원예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과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원예작물 연작장해 경감제 지원사업' 신청을 28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토양개량을 통해 연작장해를 예방하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지원하며, ㏊당 150만원, 농가당 최대 2㏊까지 지원된다.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업인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를 신규 추진하며,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강화한다. 또한, 65세 이상 장애인 및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개소하여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도 지속 추진하여 당사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6년부터 긴급복지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생계지원금이 인상되고 금융재산 기준이 완화되며, 위기사유 인정 범위가 구체화 및 확대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단전, 자살 고위험군, 특별법 적용 재난 피해자 등에 대한 지원 근거가 신설되었다.

예산군이 2026년도 온종일초등돌봄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의 이용 아동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6세부터 12세까지이며,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를 받는다. 총 147명을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2월 9일부터 개별 통보된다. 돌봄센터는 3월 3일부터 2027년 2월 26일까지 운영되며,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경감과 아동의 안전한 돌봄 환경 제공을 목표로 한다.

예산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가 2026년부터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종합임상심리검사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득 기준과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최대 40만원까지 검사 및 관련 진료비를 지원한다. 검사 후 심리치료 프로그램 연계도 지원하여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예산군이 보훈 및 민관협력 복지정책 추진에 총 62억원을 투입하여 보훈가족 예우 강화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주요 사업으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조사,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종합계획 마련 등이 있으며,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 긴급돌봄지원, 보훈가족 지원 등 다양한 세부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