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박서희, 조성미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하며 기존 1명에서 2명으로 확대 운영한다.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영세사업자와 세무 상담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팩스, 이메일 등 비대면 상담을 우선 제공하며, 필요시 직접 상담도 지원한다.

예산군이 예당관광지 주요 시설물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2026년 1월 정기 점검에 따른 휴무를 시행한다. 예당호 출렁다리와 레이저 영상쇼는 1월 5일 하루 휴무하며, 모노레일은 1월 5일과 19일 두 차례 이용이 제한된다. 이번 조치는 방문객 안전 확보와 시설물 유지 관리를 위한 것으로, 산책로와 느린호수길 등 야외 보행 공간은 정상 이용 가능하다.

예산군보건소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재난심리지원 체계 구축, 전문인력 양성, 이재민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재난관리 및 위기대응 우수기관으로 전국 유일하게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정신건강 보호와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보건소의 정책적·실무적 활동이 종합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며, 특히 지역 간 협업체계 구축, 전문인력 확보, 신속한 응급 개입, 주민 맞춤형 심리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예산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 충령사·충의사 참배, 수덕사 신년 타종 행사, 시무식 등을 개최하며 힘찬 새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군민과 직원들의 안녕과 희망찬 예산 건설을 기원했다.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2025년 특화사업 '미션 케어 플러스'를 통해 관내 급식소의 위생 안전성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안심급식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ATP 측정, 교차 오염 예방 점검, 맞춤형 개선 가이드 제공 및 차등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급식소의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위생 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자율방범연합대가 12월 31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지대장 합동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0여 명의 방범대원과 관계자,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이임 대장들에게 감사패와 재직기념패가 전달되고, 신임 대장들에게는 인준패와 계급장이 수여되었다. 신임 대장들은 주민 체감형 자율방범 활동으로 지역사회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예산군이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을 위해 '가치같이' 프로젝트와 함께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이 연합하여 지역사회 환원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총 5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충남 예산군이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 셀트리온 입주를 위한 미니산업단지 계획을 최종 승인·고시했습니다. 이번 승인은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립니다. 셀트리온은 산업시설용지와 지원시설용지 전체를 활용할 예정이며, 이는 예산군이 농생명 융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025년 성과보고회 및 송년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지역사회 안전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산불·화재 예방 캠페인, 수해 복구 등 다양한 활동을 되돌아보며 지역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다.

예산군보건소가 2025년 보건 분야 중앙부처 및 충청남도 주관 각종 평가에서 10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게 전국 최고 수준의 보건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난 대응, 감염병 관리, 취약계층 의료지원, 출산·노인 보건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지자체 합동평가에서 보건소 소관 11개 지표 전 항목 '탁월' 평가를 기록했다. 지역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한 응급실 및 소아청소년과 운영비 지원, 원격진료 추진, 진료 관할 확대 조례 개정 계획도 밝히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으로 합계출산율 도내 2위, 군부 1위를 달성했다. 고령화 대응을 위한 방문건강관리,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치매 조기검진 확대 등도 추진 중이다.

예산군이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 내에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하여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건립공사를 착공했다.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며, 완공 후 KAIST가 운영을 맡아 관련 연구개발 및 기업 육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예산군이 인구 유입 및 정착 촉진을 위해 '인구증가 시책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은 실효성 낮은 물품 지원을 정비하고 임신·출산·정착 과정에서 실질적인 체감 지원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임산부 교통비(최대 50만원) 및 산후조리원 비용(최대 100만원, 취약계층 200만원) 지원 신설, 전입실비 지원 상품권 상향(1만원→5만원), 선호도 낮은 물품 지원 폐지, 다자녀가구 및 전입자 주거지원 사업 기준 명확화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