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보건소가 취약계층 의료지원사업과 보호자 없는 병원사업으로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지역 의료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을 수상했다. 보건소는 현장 중심 홍보로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확대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제2회 2025 대한민국 ESG 혁신 어워즈에서 공공정책 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대상에 선정된 예산군은 ESG 행정체계를 선도적으로 구축하고, 조례 제·개정 및 예산·성과 중심의 실행체계를 통해 ESG 정책을 군정 전반에 내재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스마트팜, 재생에너지, 공공돌봄 강화 등 실질적인 ESG 정책 구현 사례도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가족 참여형 뮤지컬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개최하여 150여 명의 가족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의 발달권 증진과 가정 내 소통 강화를 목표로 했으며, 관객 참여 요소를 더해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몰입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라 군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했으며, 특히 영유아 감염 비중이 높아 주의가 요구된다.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등을 강조하며, 감염 의심 시 조리 피하기, 조리도구 소독, 환자 등원·등교·출근 자제 등을 안내했다.

예산군이 저상형 전기버스 6대를 추가 도입하여 총 7대를 군내 주요 노선에 투입했다. 이번 도입으로 노인, 교통약자 등 모든 군민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2036년까지 저상형 전기버스 도입을 확대하여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군민 교통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및 지속 가능한 마음건강 관리 기반 마련 노력을 인정받았다. 사업 종료 후에도 마음회복키트 제공 및 템플스테이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예산군이 전국장애인부모연대가 주최한 '제23회 전국장애인부모 활동가대회'에서 '2025년 발달장애인 정책 최우수 지방자치단체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발달장애인 실종예방사업 추진과 장애인가족지원센터 개소 등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예산군이 인구 감소 및 고령화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하반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7개 분과 39개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외국인 포함 인구 3540명 증가, 합계출산율 1.046명 등 긍정적 성과를 보였으나, 향후 인구 유입 둔화 가능성에 대비한 지속 가능한 정책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예산군 신양면 차동리 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등의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되었다. 차동리 마을은 주택 정비, 위험 사면 보강, 생활 인프라 확충, 주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 및 마을 공동체 회복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선정으로 예산군은 지방시대위원장 표창과 함께 향후 사업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예산군이 2026년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 8건을 총사업비 1747억원 규모로 확정하고 국·도비 1398억원, 군비 349억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으로 하수처리시설 확충 및 오수관로 신설을 통해 생활하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공공수역 수질 개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은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제6회 예산군 주민자치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유공자 표창,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 우수사례 발표 등이 진행되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증진하고 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 1100년 기념관이 개관 1년 3개월 만에 누적 방문객 45만 명을 돌파하며 군민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의 핵심 복합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수영장과 헬스장은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했고, 임산부 및 전입자 대상 이용료 감면 제도는 인구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지역 예술 창작 활동의 거점 역할과 함께 다양한 문화 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방문객 수를 크게 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