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 덕산면 새감마을 아동양육시설이 중앙사회서비스원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전국 15개 우수 운영 사례 중 하나로 선정되어 시설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새감마을은 아동 맞춤형 자립지원 중·장기 프로젝트, 자체 제작 자립기술 평가 매뉴얼,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자격증 취득 지원, 1인실 제공 등 체계적인 자립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예산군이 2025년 충청남도 출산정책 및 모자보건사업 추진 유공으로 도지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임신 준비부터 양육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적극적인 출산 장려 정책과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2026년에는 임산부 진료 교통비 및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사업을 신규 추진하여 임신·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나설 계획이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역-기업 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내포 농생명 융복합산업 클러스터와 셀트리온의 동행'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은 전국 최초의 공영개발과 기업 실수요자 방식을 결합한 산업단지 개발 모델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예산군은 이를 계기로 바이오·농생명 분야 기업 유치 및 지역 인재 양성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예산군 수도과가 상·하수도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가하는 상·하수도 사업 규모와 군민의 높아진 기대에 부응하고, 공기업 경영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방 상·하수도 공기업 현황, 경영상 문제점, 효율적인 경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사례 위주로 진행되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수도행정을 펼칠 계획이다.

예산군이 관내 어린이집 24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예방, 위험물 안전관리, 폭설·한파 대비 등 어린이집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지도하고 지속 관리가 필요한 사항은 보완 조치를 요청했다.

예산군이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화재 예방 스티커를 배부하며 군민의 안전 의식 제고에 힘썼다. 앞으로도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5년 청년후계농 2·3년차 선정자 55명을 대상으로 '청년후계농 현장지원단'을 운영하며 영농 현장 방문 컨설팅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지원단은 전문가, 청년농업인,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의무사항 이행 여부 확인, 애로사항 청취 및 맞춤형 코칭을 제공하며, 군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및 영농정착 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예산군 대표 관광지 예당호에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겨울 축제 '미리 크리스마스 예당-프리마켓'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이번 프리마켓은 연말 분위기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며, 지역 수공예품 판매와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행사는 13일부터 14일, 20일부터 21일까지 총 4일간 운영된다.

예산군이 '2025년 예산군 여성친화도시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올 한 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내 성평등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7개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여 안전, 돌봄, 경제활동, 지역활동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성과를 발표했으며, '유머로 소통하고 행복애 빠지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예산군은 여성친화도시가 군민 모두의 행복을 위한 지역 발전 전략임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여 더 안전하고 따뜻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산군 자율방재단이 2025년 정기총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고 재난 대비 태세를 강화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재난관리 체계와 자율방재단의 역할이 강조되었으며, 재해 취약지역 예찰, 재난 예방, 응급복구 지원 등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교육을 개최하고, 관련 조례 제정 및 실태조사, 벤치마킹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통해 은둔형 외톨이 가족과 청년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내년에도 계속 운영한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농협과 연계하여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에게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고덕농협과 광시농협을 중심으로 한방, 구강, 시력 검사 등 다양한 진료가 이루어졌으며, 내년에는 삽교농협과 덕산농협에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