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이 '추사 정책토론회, 예산문화, 추사에게 길을 묻다'를 개최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창의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지역 문화정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토론회에서는 추사 문화자원을 디지털 콘텐츠, 관광·교육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군은 이를 바탕으로 추사문화권 로드맵 정립 등 중장기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대만 타이둥현 지상향 임건홍 향장과 방문단이 예산군을 방문하여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방문은 2024년 3월 지상향의 예산군 첫 방문, 같은 해 10월 예산군수와 대표단의 지상향 방문 및 우호교류 협약 체결 이후 세 번째 직접 교류로, 정기 우호교류 활성화, 중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 추진, 문화·관광 분야 상호 협력 확대 등 실질적 교류 방안이 논의되었다. 양 지역은 국제슬로시티 인증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2025년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국가데이터처와 함께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임업·어업의 구조와 실태를 파악하여 군 농어촌 정책 수립 및 지역 발전에 활용될 예정이다. 인터넷·모바일 조사는 11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는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예산군은 정확한 통계 반영을 위해 농가, 임가, 어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예산군이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을회관 신축·개보수·리모델링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주민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고 있다. 민선 8기 현재까지 15억 9900만원을 투입해 8개 마을회관을 신축하고, 25억 8100만원을 투입해 250여개 마을회관의 리모델링 및 보수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마을회관 복구를 위해 1억 3200만원을 긴급 투입하는 등 주민 편익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 광시면에서 주민자치위원회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광시면민 학습 프로그램 발표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300여 명의 주민과 학생이 참여한 이번 발표회에서는 난타, 색소폰 연주, 웰빙댄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특히 학생 오케스트라와 주민 합창단의 협연으로 세대 통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홍보 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공공 서비스도 제공되었습니다.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는 지난 19일 예산읍 게이트볼장에서 제22회 지회장기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40여 명이 참가해 신양면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다양한 여가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예산군은 2025년 11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농업법인 578개소를 대상으로 '2025년 농업법인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업법인의 적법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며, 조사 결과 법령 위반 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상반기 예산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자 24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예산군 거주 미취업 청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일까지 군청 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된 청년은 5개월간 공공일자리에서 근무하며 직무 경험을 쌓고 민간 취업 연계를 지원받는다.

예산군이 2026년도 예산안으로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합산한 9064억원을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예산안은 수해 복구, 대규모 사업 추진, 복지 사업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사회복지, 농업, 문화·관광, 공공질서 및 안전, 도로·교통,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에 예산이 배분되었다.

예산군이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예산초등학교에서 아동 유인 예방 안전문화 캠페인과 연계한 아동권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의 보호권 증진과 유인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호신용 경보기 등 안전 물품을 배부하며 아동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관내 전광판을 통한 홍보와 영유아 인형극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아동권리 증진 분위기 확산에 힘쓰고 있다.

예산군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증진 인형극 '우리모두 소중해'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자신의 권리를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돕고, 레이저 쇼와 율동 등 다양한 볼거리를 더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아동권리 교육과 학대 예방 활동을 확대하여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

예산군이 총 81억원을 투입해 군청사 인근에 건립한 '예산군공영주차타워'가 오는 24일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단장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주차타워는 예산읍 중심 상가 및 관공서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2층 3단, 총 181면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