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 달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막바지 예산 집행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진 사업 원인 분석 및 대응 방안을 모색했으며, 1억 원 이상 집행 잔액 사업 집중 관리, 시설비 예산 조기 집행 완료 등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공공 지출이 민생 현장에 적기에 스며들어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청양군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며 맞춤형 복지플랜 도출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30주년을 맞은 대표 복지 브랜드 '마을봉사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올해는 인접 마을 연계 운영으로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상담, 커피콩빵 등 신규 부스를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전 주머니 배부 등 안전에도 신경 썼다.

청양군이 정산농협과 함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4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라오스 국적 근로자들은 봄철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크게 기여했으며, 간담회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관리 수칙 안내 및 격려품 전달이 이루어졌다. 청양군은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 지원과 인권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청양군이 국가 비상사태 시 신속한 자원 동원 체계 점검 및 민·관·군 합동 안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인적·물적 자원의 효율적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비상동원령 발령 시 즉각적인 자원 인도가 가능한지 여부 등을 면밀히 교차 점검했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청양군이 전국 최초로 철도관광과 파크골프를 결합한 '파크골프 관광열차'를 운영하며 파크골프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울역에서 출발해 칠갑타워와 왕진나루 파크골프장(36홀)을 체험하는 체류형 관광 상품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여름철 집중호우, 폭염, 물놀이 사고 등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8월 31일까지 3개월간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군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개선하며, 우수 신고자에게는 포상금과 마일리지를 지급한다.

청양군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및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요양원 6개소와 주간보호센터 7개소 등 총 13개 시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하절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냉방기기 과부하 위험성, 소방시설 작동 여부, 건축물 구조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으며, 특히 요양원 6개소는 민·관 합동 점검단을 통해 정밀 진단을 진행했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적 관리하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청양군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과 국유재산 무단 점유 근절을 위해 구거 및 세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30일까지 운영한다. 이 기간 동안 자진 신고 및 철거 시 유예기간을 부여하며, 미이행 시 변상금,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1:1 맞춤형 행정 컨설팅을 제공하여 주민 편의를 돕는다.

청양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전국 최우수 수준의 역량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군은 기후위기를 반영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하고 실전 훈련을 실시했으며, 재난 컨트롤타워와 현장 지휘본부 간의 통합 연계를 완벽히 수행했다. 또한, 민·관·군·경 합동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농촌형 지역 특성에 맞는 복합 재난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

청양군이 군민과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4차)'을 추진하며, 오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노후된 주방 및 접객 시설 개보수 비용의 60%를 업소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주요 지원 범위는 오픈형 주방 전환, 주방 시설 교체, 환기시설 보수 및 설치, 좌식에서 입식 테이블 전환 등이다.

청양군이 주방용 오물분쇄기 불법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와 법적 처벌을 막기 위해 올바른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 인증받은 제품만 사용 가능하며, 음식물 찌꺼기의 80% 이상은 회수하여 종량제 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불법 제품 사용 시 과태료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