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관내 보훈단체장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예우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최원철 시장은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대한 존경을 표하며, 보훈 문화 확산과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공주시 계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열고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며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했다. 협의체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공주시 신관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가 국립공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 고장 주소 갖기' 캠페인을 진행하며 학생 전입지원금 등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했다. 특히 방학을 맞아 이사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해 효과를 높였다.

공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오는 7월 11일 장애인 가족을 대상으로 '주말 애(愛) 담다' 토요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치즈스쿨에서 치즈와 피자 만들기 체험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신청은 6월 24일부터 30일까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공주시 대표 한우 브랜드 '공주알밤한우'가 출범 10주년을 맞아 CI와 포장 패키징 디자인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 정통성과 신뢰를 계승하며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소비자 설문조사를 통해 의견을 반영했다. 새로운 디자인은 검은색 바탕에 금색 로고를 사용한 프리미엄 기프트 박스와 개별 소포장 패키지로 구성되어 선물용 제품으로서의 품격을 높였다. 공주시는 이를 통해 기존 고객 신뢰 유지와 신규 소비층 확보를 목표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계획이다.

공주시가 본격적인 우기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취약 지역 및 시설물에 대한 선제적 안전점검과 예방조치에 총력을 기울인다. 최원철 시장은 여름철 재난 대비 태세 철저를 지시하며, 하천·저수지 및 공사장 등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조치하고, 지난해 수해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 점검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및 신속한 정보 전파를 위한 체계를 정비하고, 모든 가용 매체를 활용해 인명 피해 최소화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공주시 여성예비군소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6·25 참전유공자 40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공주시가족센터가 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회원 34가정 119명을 대상으로 '함께 키우는 품앗이 캠프'를 개최하여 가족 간 유대감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도모했다. 캠프에서는 물놀이와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참가 가족들은 양육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주시는 현재 4개의 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며 품앗이 활동가 양성, 부모 교육 등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공주시가 유구읍 선돌느티나무캠핑마을에서 반려동물 동반 체류형 농촌 관광 프로그램 '멍멍멍 체류형 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반려가족 17팀이 참여하여 물놀이, 장애물 경주, 간식 만들기, 캠프파이어, 음악회, 도그 요가 등 다양한 체험을 즐겼으며, 반려동물 안전을 위한 시설과 인력 배치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공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증가하는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를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연계하고 체류형 관광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농촌체험휴양마을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공주시가 웅진 백제의 전성기를 이끈 무령왕의 서거 1503주기를 맞아 숭덕전에서 추모 제례를 봉행했다.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무령왕의 업적을 기리고 백제 문화유산 계승 의지를 다졌다.

공주시가 오는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유구읍 일원에서 '제5회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 꽃 축제'를 개최한다. '유구화(花)원, 일상의 즐거움'을 주제로 수국정원 경관과 지역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야간 경관 조명과 먹거리 장터, 지역 예술인 공연 등이 마련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이벤트와 함께 관람객 편의를 위한 주차 공간 및 이동 편의 시설도 확충했다.

공주시 강백년문화관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공주교대부설초 학생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논캉스, 논에서 즐기는 모내기 체험 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농촌체험휴양마을과 초등학교 간 자매결연을 통해 추진되는 연간 농촌 체험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학생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농업 전 과정을 이해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