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가족공감센터에서 4월 25일부터 5월 3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된 '가족공감 캠핑데이'가 30가구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행사는 캠핑 물품 무상 대여, 놀이시설 이용 지원,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 제공 등으로 가족 유대감 강화와 도심 속 캠핑 기회 제공에 기여했으며, 안전 수칙 준수 하에 쾌적하게 운영되었다. 태안군은 향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 성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가족 복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군은 지난 30일 보고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청년 정착 지원, 체류형 관광 인프라 구축, 지역 맞춤형 의료·복합 플랫폼 조성, 야간 경관 및 상권 활성화 등 23개 과제를 발굴했으며,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최적의 사업을 선정하고 기금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태안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는다. 올해 공시 대상 토지는 22만 3091필지로, 전년 대비 평균 1.21% 상승했다. 최고 지가는 태안읍 남문리, 최저 지가는 근흥면 가의도리에 위치하며, 결정된 공시지가는 관련 홈페이지 및 관공서에서 열람 가능하다. 이의신청 기간 중에는 감정평가사 현장상담제도 운영된다.

태안군이 5년간 추진해 온 꽃게 자원 회복 사업의 마지막 연차에 돌입하며, 산란장 조성 및 서식지 개선 사업을 통해 연평균 꽃게 생산량을 2배 이상 끌어올린 성과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을 투입하여 산란시설물 설치, 어미꽃게 투입, 자연석 투하, 꽃게 종자 방류 등을 추진하며, 사업 시행 전 연평균 1,100톤이던 생산량이 사업 추진 후 2,200톤으로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태안군은 지속 가능한 꽃게 자원 관리 체계 구축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태안군이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제30회 태안군 장애인 한마음대회를 개최하여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합을 도모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시상과 지원금 전달이 있었으며, 한마음대회에서는 공연과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차별 없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태안군이 5월 한 달간 산림 생태계 보호와 건전한 산행 문화 정착을 위해 임산물 불법 채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드론을 활용한 공중 감시 강화와 함께 산채류 무단 채취, 온라인 불법 모집 산행 게시물 등을 집중 단속하며, 적발 시 엄중한 처벌과 함께 압수·몰수 조치한다. 태안경찰서와 공조하여 예방 및 단속 활동을 펼치고, 단속 이후에도 상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이다.

태안군이 5월 1일부터 한 달간 불법어업 특별 예방 지도 및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봄철 산란기를 맞아 수산자원 보호와 지속 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무면허·무허가 어업, 어구 위반, 금어기·체장 미달 포획, 원산지 표시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한다. 또한, 모든 어선원의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에 대한 계도 활동도 병행하여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태안해양치유센터가 '해양치유프로그램서비스'를 나라장터에 등록하여 4월 29일부터 전국 공공기관이 별도 계약 없이 이용 가능하게 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달산포 바다를 배경으로 염지하수 수중 치유, 해송림 야외 치유, 맞춤형 스파테라피 등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체계적인 심신 회복을 지원한다. 충남소방본부에서 206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이용 의사를 밝혀왔으며, 군은 이번 조달 등록이 공공기관 방문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안군이 여름철 자연재해에 대비하여 군민의 재산 보호를 위해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 이 보험은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며,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등이 가입 대상이다. 군은 이장회의, 전광판, 누리집, SNS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태안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접수한다. 기초수급자는 60만 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은 50만 원을 지급받으며,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또는 현물 선불카드로 수령 가능하다. 신청 첫 주는 요일제를 적용하며,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방문 접수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관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체에서 사용해야 한다.

태안군가족센터는 4월 24일부터 11월까지 지역 교육기관에 결혼이민자 강사를 파견하여 다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상호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한다. 베트남, 일본, 필리핀 출신 강사 5명이 초등학교, 어린이집, 유치원 등을 방문해 각국의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 의상 시착,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시민의식을 함양할 계획이다. 신규 신청 기관과 다문화가정 자녀 소속 기관을 우선 선정하며, 교육 후에는 실적 평가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태안군이 올해 21개 해수욕장의 개장일을 확정했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부터,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일제히 개장하며, 안전 관리 강화와 편의 시설 정비를 통해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