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실외 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막고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총 197마리를 지원하며, 5개월령 이상 실외 사육견이 대상이다. 맹견 소유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고령자 순으로 우선 지원하며, 신청은 3월 20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동물단체는 개체 수 제한이 없으며, 동물등록이 안 된 개는 내장형 등록을 병행해야 하고 자부담금은 1만원이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도내 2위로 선정되어 1억 2천만원의 인센티브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화재 분야 1등급 달성과 자살 분야 지표 개선을 인정받았으며, 확보된 예산은 안전 취약 분야 개선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7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발굴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통령 공약 및 국정과제와 연계한 핵심 사업들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김 가공산업 특구 개발 지원, 용봉산 산림관광밸리 구축, 자율주행차 검증센터 구축, 농촌 에너지 전환 실증 등이 포함되며, 군은 적극적인 국도비 확보 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 홍성읍 원도심 옛 홍고통 일대에 조성된 로컬스타트업빌리지가 청년 창업가들의 자립 기반 창업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으며 공실률 0%에 근접하고, 입주 수요 증가에 따라 공유오피스 신규 개설도 추진되는 등 창업 생태계가 확장되고 있다. 민간 주도 모델에 홍성군의 행정적·제도적 지원이 결합된 이 빌리지는 생산과 부가가치 창출 중심의 '업무지구형 창업 집적지'를 지향하며 콘텐츠, 디자인, 농업 기반 브랜드, 교육·문화 분야 청년기업들이 입주해 자립형 창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올해 10개 팀이 신규 입주를 준비 중이며, 중앙부처 창업 지원사업 도전과 공간 정비 등 창업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홍성군이 고등학생들의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농어촌버스 노선을 개편하고 등교 시간 맞춤형 신규 노선 H903번과 L903번을 신설했다. 이번 개편으로 학생들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등교 지원 및 학부모 통학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

홍성군이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심의하고 2026년도 운영 방향과 사업 계획을 공유했으며, 복지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민·관 거버넌스 강화 및 위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정교화할 방침이다.

홍성군이 길고양이 개체수 조절 및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길고양이 중성화(TNR) 사업을 시행한다. 주택가 길고양이를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을 실시하며, 포획된 길고양이는 회복 후 포획 장소에 방사된다.

홍성군이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2026년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책자금, R&D, 수출, 창업·벤처 등 4개 분야의 지원 시책과 사업을 소개하고,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홍성군이 지역 맞춤형 탄소중립 정책 추진을 위해 '제2기 홍성군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원회는 탄소중립 기본계획 수립, 온실가스 감축 목표 설정 등을 담당하며, 기후위기 대책, 기후변화 적응, 온실가스 감축, 시민협력 4개 분야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군민 및 전문가를 모집한다. 위촉직 13명을 공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성군이 '모든 세대가 행복한 홍성'을 슬로건으로 '내 고향, 내 고장, 주소갖기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지속적인 전입 홍보 활동에 나선다. 출산율 회복에도 불구하고 청년층 유출과 고령화 심화 등 인구 감소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전 부서가 총력을 기울여 175개 사업을 추진하며, '홍성 인구상담지원센터'를 통해 1대1 맞춤 상담과 종합 정보를 제공한다. 출향인 대상 홍보 강화, 공공기관 및 기업체 협조, 미전입 체류 인구 주소 이전 독려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홍성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돌입했다. 올해는 전년 대비 21억 원 증액된 180억 원의 예산으로 총 75개 사업, 3,761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며, 안전 전담 인력 배치 등 안전 관리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홍성군이 분뇨 수집·운반 수수료를 현실화하고 공공서비스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홍성군 하수도 사용 조례' 개정안을 확정하고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10여 년간 동결되었던 수수료를 인건비 및 유류비 상승분을 반영하여 3단계로 인상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를 통해 분뇨 수거 업체의 경영난을 완화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