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홍성군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위해 '2026년 함께 만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모집한다. 지난해 6개 읍·면에서 57개 기관·단체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100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가 참여 가능하며,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등 5개 전략 중 2개 이상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기관에는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우수 기관에는 연말 표창 또는 감사패가 수여된다.

충청남도가 호국원이 없는 유일한 도라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홍성군이 국립호국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홍성군은 국가보훈부에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2월 말까지 최종 대상지 선정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홍성군은 유치 대상지로서의 장점과 군민들의 높은 유치 의지를 강조하며,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로운 마지막 예우를 위한 시설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성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 및 흡연율 감소를 위해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하여 맞춤형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며, 흡연자 10인 이상 고용 기업, 공공기관, 학교 등을 대상으로 2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홍성군이 설 명절을 맞아 14일부터 15일까지 홍주읍성에서 '홍성사랑 희망장터'를 운영한다. 40여 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농·수·축·임산물 및 특산물을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하게 판매하며, 방문객 대상 증정품, 경품 추첨, 반값 경매, 무대공연 등 다양한 즐길 거리도 마련된다.

홍성군이 농가를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하며 산불 예방과 자원 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수확 후 남은 고춧대, 깻대, 과수 잔가지 등을 무상으로 파쇄 지원하며, 파쇄된 부산물은 토양에 환원되어 비옥도를 높이는 데 활용된다. 산림 인접지와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하며, 농업기술센터 작물환경팀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홍성군이 충청남도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국토교통부 주관 중앙 평가에서 전국 2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도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홍성군은 노후도로 정비, 배수시설 정비, 도로변 환경정비, 겨울철 제설작업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유산청이 4대째 옹기 제작 가업을 이어온 방춘웅 씨를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습니다. 이는 홍성군 최초의 국가무형유산 보유자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30일간의 예고 기간 후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충남 홍성군이 인접 지역인 보령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 최대 양돈 밀집 지역인 홍성으로의 유입을 막기 위해 최고 수준의 비상 방역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거점세척소독시설 24시간 운영, 생석회 및 소독약 긴급 배부, 공동방제단 및 소독차량 총동원, 역학 연관 농가 이동 제한 및 밀착 관리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홍성군 공공산후조리원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하며 주목받고 있다. 신생아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산후요가 및 신생아 응급처치 교육 등 전문 강사와 소방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산모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이는 홍성군 역점 사업인 '안심출산 맘케어'의 일환으로, 충남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으로서 지역 출산 가정에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홍성군 홍북읍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6가구를 방문하여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 등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태기 홍북읍장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어려움을 청취하고 도움 방안을 모색했다.

홍성군 갈산면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 및 행정과 어르신을 잇는 가교 역할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갈산면은 이를 바탕으로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홍성군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차별화된 장애인 복지 모델 구축에 나섰다. 박성철 부군수는 주요 장애인 복지시설과 단체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으며, 장애인 권익 증진과 자립을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향후 시설 개선 및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등 당면 과제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