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카페 '지새울'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홍성군보건소가 지역 역사·전통문화와 접목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2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군민 건강수명 향상에 기여했다. 홍주향교 문화해설과 싱잉볼 명상으로 구성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심신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 기술 습득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재배 기술뿐만 아니라 가공, 판매, 전통 발효, 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하여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국가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력하여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하며,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 대장암 검진을 무료로 실시한다. 검진 대상자는 2026년 검진 대상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이며,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도 포함된다. 검진 일정 및 준비물은 공지되었으며,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검진이 암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첫잔은)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2주차 행사까지 약 2,500명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 체험, 시장 먹거리, SNS 공유 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며, 특히 청년층 방문객 유입이 두드러졌다.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시장 상인들이 협력한 주제공연과 버스킹은 세대융합형 문화 콘텐츠로서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가 함께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논산시청 인근에서 확성기 차량을 이용한 반복적인 녹음방송으로 인한 청사 근무환경 저해 및 시민 불편 문제에 대해 대전지방법원 논산지원이 일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집회·시위의 자유는 보장하되, 청사 진출입 방해 행위와 일정 소음 이상의 반복적인 녹음방송 행위를 금지하도록 결정했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안심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확대한다. 현재 20개 업소에서 올해 10개 업소를 추가 지정하며, 현판 부착, 홍보 지원, 위생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논산시가 초·중·고등학생 27개교를 대상으로 7월 13일까지 흡연 예방 및 금주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건강 중요성 인식 및 실천을 돕는다. 또한,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금연 환경 조성 활동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한 금연 캠페인도 병행한다.

논산시가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별 대기질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고, 무공해 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하며 선제적 환경 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거점 3개소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기 데이터를 에어코리아, 네이버 날씨, 미세먼지 알림판 등을 통해 시민에게 실시간 제공하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10종의 측정 항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산업단지 주변 대기환경 상시 모니터링으로 환경오염 사고 예방 및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무공해 건설기계 및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

논산시가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TF팀 역량강화 교육 및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 체감형 복지 계획 마련에 나섰다.

청양군이 남양면 행복나눔터에서 '2026년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제3회 '우리동네 들썩들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밴드 공연, 전통 마당놀이, 지역 이야기 인터뷰, 가훈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 청양지회가 주관하며, 연간 총 12회에 걸쳐 읍·면·마을 거점시설을 순회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2026년 신규 귀농인 기초영농기술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는 예산을 2배 증액하고 교육 시간을 63시간으로 확대하여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재배 기술, 토지·주택 구입 법률 지식, AI 활용 홍보·마케팅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을 강화했다. 또한, 구기자연구소 견학, 농장 현장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