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태안군이 주민 주도형 집수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안전마을 집수리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교육은 2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여 목공, 전기, 단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집수리 기술을 습득했으며, 교육생들은 배운 기술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생활 수리 봉사를 펼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태안군이 세계 금연의 날 주간을 맞아 관내 초·중·고 18개교를 대상으로 '흡연예방 무한도전' 체험형 교육을 19일부터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게임과 레크리에이션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의 흡연 폐해 체감 및 인식 변화를 유도하며, 만족도 조사를 통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산시 도고면과 도고면행복키움추진단이 ㈜파라다이스 도고지점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 캠페인 협력, 지역사회 복지 향상 등을 목표로 하며, 민관 협력 복지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라다이스 도고지점은 그동안 물티슈, 떡국떡 후원, 어르신 목욕 이용권 지원, 마을 환경정화 활동 참여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당진시가 충청남도 지방 세정 시군 종합 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6개 세정 분야 27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당진시는 체납액 징수, 세원 발굴, 세무조사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과 공무원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세무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당진시청 테니스단 소속 심성빈 선수가 안동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 복식에서 우승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올 초 남지성 선수의 4개 대회 연속 우승에 이은 쾌거로, 당진시청 테니스단의 국내 최정상급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다가오는 전국체전 종합 우승을 향한 청신호로 해석되며, 당진시청은 김천국제남자테니스투어대회에서도 연속 우승에 도전할 계획이다. 당진시는 테니스단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당진시가 과수화상병으로 폐원된 농가의 영농 재기와 소득 안정을 위해 '과수화상병 폐원 농가 지원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대체작목 재배 지원과 과수원 재조성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2025년 과수화상병 미발생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당진시가 충남도 기념물인 신리다블뤼주교유적지의 보수 정비 사업을 완료하며 천주교 문화유산 보존에 힘쓰고 있다. 이번 보수는 노후화된 나무 기둥과 툇마루 등을 해체 보수하는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다블뤼주교 순교 160주년과 2027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개최를 앞두고 천주교 유산에 대한 관심 증대에 발맞춘 조치이다. 신리성지는 버그내순례길 종착지로도 알려져 있어 순례객들에게도 중요한 장소이다.

아산시가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좌부동, 염치읍, 음봉면, 인주면 4개 지구의 경계 결정을 위한 '2026년 제1회 아산시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1,430필지에 대한 경계 설정이 심의되었으며, 향후 결정된 경계는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고 경계 분쟁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충남 기념행사'가 아산시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시민 연대와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식전 행사로 사진전, 주먹밥 나누기, 손글씨 쓰기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으며, 본 행사에서는 합창단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과 추모 공연, 추모사, 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되었다. 전장곤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 가치 계승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150여 명의 도민과 시민이 참석하여 5·18 정신을 기렸다.
![[포토뉴스] 아산시 ‘신정호정원 달빛누리교’ 야간관광명소로 재탄생](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6/05/19e41d4785c84562_3.jpg)
아산시 신정호정원에 설치된 '달빛누리교' 야간 경관조명이 음악과 빛이 어우러지는 감성형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야간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시민들은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며 오래 머물게 되었고, 시는 이를 통해 야간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아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거동 불편 어르신 및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지원금 사용처에 주유소를 추가하는 등 시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가족센터가 65세 이상 1인 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꽃피는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생활 형성 및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지원했다. 이번 4회차에서는 '건강한 집밥 만들기-돼지갈비 야채 찜'을 주제로 34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요리 실습과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통합돌봄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