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금산군이 오는 20일 추부면 마전 상가 일대에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문활가자, 동행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주민들이 참여하는 대중가요 중심의 공연으로 구성된다. 김도하, 배수정, 배영호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출연하여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금산군이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사업을 통해 19세~20세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연간 최대 20만 원을 지원하며 공연, 전시, 영화관 등에서 사용 가능하고, 8월부터 도서 분야도 추가된다. 신청은 2026년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이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금산군보건소는 금산행복대학 어르신 2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 장수군 의암공원에서 봄소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에게 야외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여가 및 소통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수 역사전시관 관람, 공원 산책, 레크리에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중부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의 지원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어르신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금산군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경찰, 교육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 주변, 번화가,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소년의 일탈행위 방지와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PC방,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시간 제한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숙박시설의 이성 혼숙 예방 및 신분 확인 의무를 당부했다. 또한, 청소년 유해 약물 및 물건 판매 금지 규정에 대한 안내도 병행했다. 금산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통해 청소년 보호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남 계룡시가 '2026년 계룡시 소통마켓' 시민 설문조사를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주도형 행사로 지난해 큰 호평을 받은 소통마켓은 올해도 시민 의견을 반영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예정이다. 설문조사는 온라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운영 시간대, 프로그램 만족도 및 희망 콘텐츠 등을 묻는다.

충남 계룡시가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5일 '엄사지구 송수관로 정비사업'에 본격 착공했다. 3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송수관로를 교체하여 누수와 적수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총사업비 78억 원이 투입되며, 계룡대 출퇴근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임을 감안해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교통안전 대책도 함께 추진된다.

천안시 청수도서관이 호서대학교와 협력하여 6~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맞이 영어 특화 프로그램 'English Playtime'을 운영한다. 원어민 교수 및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며, 영어 동화책 읽기와 오감 자극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논산시는 5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지역 주민 9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8개 영역 171문항을 조사하며, 수집된 자료는 지역 보건정책 수립 및 사업 성과 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논산시가 시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분야)' 제도를 연중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적립된 포인트는 논산사랑지역화폐로 지급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는 논산시청 환경과 방문 또는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논산시는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여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범람 및 마을 침수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 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는 소방, 경찰, 군, 한전,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으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방침을 밝혔다.

청양군이 산불 위험 시기에 맞춰 정산면 천장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부여국유림관리소, 청양군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산림 재해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 경각심 고취와 함께 국산 목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자들은 '생활 속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에게 국산 목재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홍보하고, 산불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국산 목재는 운송 탄소 발자국이 적고 내구성이 뛰어나며, 성장 과정과 목재 제품 가공 후에도 탄소를 저장하는 역할을 한다.

청양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청양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즉각적인 조치와 신속한 예산 확보를 통해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