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남 계룡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사계고택에서 '제3회 사계문화제'를 개최한다. 이번 문화제는 전통 체험과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백일장, 어린이 홍보모델 선발대회, 국악 공연, 전통 혼례식, 왕대 백중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먹거리,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청양군이 인구 감소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주택 신축·구입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최대 50%까지 확대 시행한다. 이는 충청남도 도세 감면 조례 개정에 따른 것으로, 무주택자 또는 타 지자체 1주택 소유자가 대상이다. 감면 후 3년 내 매각·증여 시 추징될 수 있으며, 조례 시행 전 혜택을 받지 못한 납세자 발굴 및 안내도 진행된다.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젠더폭력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놓인 내담자 지원을 위해 복지·의료·행정 전문가들과 함께 제6차 사례회의 및 슈퍼비전을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 위기 가구 지원 사례 공유, 기관 간 정보공유 연계체계 강화, 통합적 개입 방향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센터는 이를 통해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을 통해 대전 유성구 취약계층 48가구에 청양산 제철 과일·농산물 가공품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5개월간 진행되며, 도시 취약계층의 식생활 보장과 영양 개선, 청양산 농산물 소비처 확대 및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 육아종합지원센터 청양분소가 청양읍 주민자치회와 영유아 가정 지원 및 지역사회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주민자치회는 영유아를 위한 장난감 200점을 기부했다. 양 기관은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 육아 지원 서비스 협력,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우양재단 영양죽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내 어르신 21명에게 영양죽을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치아나 소화 기능이 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관은 대상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영양죽 전달과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여군지회가 무더운 여름철 훈련에 매진하는 카누 선수들에게 수박을 전달하며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미호 회장은 선수들의 건강과 좋은 성과를 기원하며 지역 체육 발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부여군이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관내 건설 중인 '부여 골드클래스' 공동주택의 골조 단계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7개 분야 외부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충청남도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하며, 구조적 안전성, 시공 품질, 안전 및 환경 관리 등 전반적인 사항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는 사업 주체에 통보되어 신속한 보수 및 보강 조치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부여군 드론교육체험센터가 국토교통부로부터 초경량 비행장치 조종자 전문교육기관으로 최종 인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으로 교육생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이 줄어들고, 충남 서남부권 드론 전문인력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향후 무인 수직이착륙기 분야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용우 부여군수 당선인의 민선 9기 군정 인수를 지원할 부여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행정 공백 최소화, 군정 현안 점검, 핵심 공약 검토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2개 분과 18명 체제로 전문성을 높여 실효성 있는 정책 검토와 공약 이행 방안 마련에 나선다. 인수위원장은 한영배 전 부여부군수가 맡았으며, 20일간의 활동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인구 소멸 및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위기 극복을 위해 AI 기반 스마트 행정 도입을 추진한다. 한국행정연구원, 한국지역정보개발원과 협력하여 AI 기반 업무 매뉴얼, 맞춤형 AI 복지 서비스, 재난·기후변화 선제 대응, 시민 행복지수 및 웰니스 정책 연계, 디지털 시민증 및 빅데이터 활용 인구정책 등 5대 AI 핵심 의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 당선인이 취임 전 한국행정연구원과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을 방문해 보령시의 'AI 기반 스마트 행정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엄 당선인은 AI 기반 업무 매뉴얼 도입, 맞춤형 AI 복지 서비스 고도화, AI 기반 재난·기후변화 선제 대응 체계 구축 등 5대 AI 핵심 의제를 제시했으며, 두 기관은 이에 공감하며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엄 당선인은 석탄화력 폐쇄와 인구 감소 극복을 위해 혁신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중앙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