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아산시가 은둔·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다함께 고고고(찾고·잇고·지키고) 캠페인'을 전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단원들이 주거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위기 신호를 점검하고, 지역 거점 상점에는 고립 가구 특징과 징후를 안내하며 제보를 요청했다. 파악된 의심 가구 정보는 복지팀에 전달되어 긴급복지 지원 및 맞춤형 통합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

아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2026년 상반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검정고시 합격 63명, 주요 대학 13명 합격, 국가기술자격 11명 취득 등 학업, 자립, 진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센터는 앞으로도 전용 공간을 중심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사회 구성원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 지곡면 산성보건진료소 일원에서 약 400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 걷기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코스와 함께 어르신 공연, 기념식 등이 마련되었습니다. 완주자에게는 건강 꾸러미가 제공되었습니다.

충남 서산시가 중앙호수공원에서 '2026 서산교육발전특구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AI·드론·디지털 기반 미래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VR 창의과학, AI 동화 만들기, 항공객실 승무원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와 함께 미술대회, 공연 등이 진행되었으며, 서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 지역으로 선정되어 국비 지원을 받아 지역 특화 교육과 AI·모빌리티 기반 교육을 확대하고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센터도 운영 중이다.

충남 서산시가 대산항에서 출항한 국제 크루즈선 '코스타세레나호'에 팔봉산 감자 500kg을 선적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에 나섰다. 크루즈선 승객 및 승무원에게 제공될 감자를 통해 서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지역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뜸부기 쌀, 6쪽 마늘 등 다양한 특산물을 소개했다.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제25회 팔봉산 감자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 광역 자원회수시설이 생활 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폐열을 활용한 전력 생산 및 주민 편익 시설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엄격한 배출가스 관리와 투명한 정보 공개로 친환경 시설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염치읍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이 32개 마을 복지이장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복지사업 홍보 및 위기가구 발굴 협조를 요청했다. 교육에서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공유했으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복지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신고를 당부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이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해 고독사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서는 복지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포하고, 안부 확인 앱 '잘지내YOU' 설치 및 사용법을 안내했다.

아산시 영인면의 '안심스캔 36.5' 사업이 지역 복지 인프라와 결합하여 주민 참여형 통합 돌봄을 성공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최근 한 주민이 가족 돌봄을 직접 요청하며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난 모범 사례를 만들었다.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신속한 건강 모니터링과 재택 의료, 반찬 지원 등을 통해 공백 없는 지원망을 구축했으며, 주민은 만족감을 표했다. 김은경 면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이 기후 변화와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맞춤형 재난안전정책 마련에 나섰다. 지역 위험 분석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안전하게 미래를 잇는 홍성!' 비전 아래 스마트 예방, 맞춤형 융합 등 4대 전략과 6대 중점과제, 20개 세부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침수구역 준설, 산사태 취약지 정비, 우수저류시설 구축, 재난 대피 조력자 매칭, 재래시장 화재 알림시설 지원 등이 포함된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2026년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문화·교육·돌봄 등 생활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배후마을을 대상으로 ‘배후마을 연계 서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은하면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주민 강사가 직접 친환경 비누 만들기, 꽃음료 제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한다.

홍성사랑장학회가 202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학업 우수자, 다자녀 가정 자녀, 저소득층 자녀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301명에게 총 4억 4백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홍성사랑장학회는 2005년 설립 이후 151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하고 4,100여 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