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제6기(2027~2030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민·관 합동 TF팀 1차 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하며 맞춤형 복지플랜 도출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4년간의 중장기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30주년을 맞은 대표 복지 브랜드 '마을봉사의 날' 행사를 통해 주민 맞춤형 현장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올해는 인접 마을 연계 운영으로 더 많은 주민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정신건강 상담, 커피콩빵 등 신규 부스를 도입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안전 주머니 배부 등 안전에도 신경 썼다.

부여군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하여 자율방재단원 68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증상, 응급처치, 폭염 단계별 행동 요령 등을 포함하며,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이 양성평등기금지원 공모 사업 선정 프로그램 '함께 굽는 행복'을 통해 여성장애인과 지역민이 함께 빵을 만들고 지역아동센터 및 보육원 아동들에게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 프로그램은 성별과 장애에 따른 이중 차별 완화 및 사회 적응력 향상에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계획이다.

부여군보건소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보건교사 및 급식 담당자 100명을 대상으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살모넬라, 비브리오패혈증, 병원성 대장균 등 주요 질환의 예방법과 급식 시설 위생,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부여군보건소는 24시간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발생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폭염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에 대비해 철저한 위생 관리를 당부했다.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이 충남도립대학교와 협력하여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이용 가능한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17만여 권의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제공하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6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되며, 회원 가입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6월 한 달간은 대출 권수 제한 없이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부여군이 국가민속유산 여흥민씨고택에서 '두지역살이 미리 살아보기' 참가자를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예술인 한 달 살기 사업 사전 체험으로,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부여의 역사, 문화,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부여군 외 지역 거주 2인 이상 가족 또는 친구 단위 팀이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보령시립도서관이 베스트셀러 '구의 증명'의 최진영 작가를 초청해 7월 2일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세혁 연출의 낭독 공연과 최진영 작가의 북토크, 질의응답 및 사인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접수는 6월 15일부터 보령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보령시에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전국남녀 궁도대회'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전국 궁도 동호인 및 선수 1,400여 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전통 무예인 궁도의 저변 확대와 지역 체육 진흥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보령시가 여름철 피서객을 맞이하기 위해 대천, 무창포, 용두, 독산, 원산도 등 주요 해수욕장 개장을 알렸다. 특히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하며 보령머드축제도 함께 열릴 예정이며, 무창포해수욕장은 '신비의 바닷길'과 '사랑의 문' 조형물로 관광객을 유혹한다. 용두해변은 캠핑과 바다를, 독산해수욕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갯벌체험을, 원산도해수욕장은 해저터널 개통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섬의 고즈넉함을 즐길 수 있다.

예산군이 2026년 학교급식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산 식재료 사용률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체계 개선 및 지역 농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정책 추진 계획을 밝혔다.

예산군이 2026년 6월 정기분 자동차세 3만6347건에 대해 총 40억3500만 원을 부과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1200만 원 증가한 금액으로,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납부 기한은 7월 3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예산군은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됨을 알리며, 전자고지 신청을 통한 세액공제 및 환경 보호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