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공주시가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도 환경보전 및 녹색제품 구매 유공기관으로 선정되어 충남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공주시는 녹색제품 구매 확대를 통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천안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 로컬푸드 참여농가 통합교육' 신청을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출하약정서 및 천안푸드 인증 시행규칙에 따른 의무 교육으로, 미이수 시 출하 제한 및 인증 신청이 불가능하다. 교육은 1차(내달 14일)와 2차(12월 10일)로 나누어 진행되며, 기존 및 신규 출하 희망 농가, 인증 신청 준비 농가를 대상으로 로컬푸드 개념, 농산물 안전성 관리, 천안푸드 인증제도 등을 다룬다. 신청은 매장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문의는 천안시 농업정책과 농산물유통팀(041-521-5490)으로 하면 된다.

천안시가 치매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천안시립노인요양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총 175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노인요양시설 85명, 주·야간보호시설 40명 등 총 125명 규모이며, 천안시 최초의 치매전담실을 운영하여 맞춤형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사)한국문인협회 예산지부가 문학 창작 활동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제9회 전국예산백일장' 참가자를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문과 산문 부문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6월 13일 예산군청 추사홀에서 개최되며, 당일 제시되는 글제를 바탕으로 창작 작품을 제출하게 된다. 총 26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시상식은 7월 9일 예산해봄센터에서 열린다.

예산군이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복구사업의 우기 전 조기 준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현재 공공시설 재해복구사업 269건 중 80%가 준공되었으며, 장기추진사업 5건을 제외한 264건은 6월 우기 이전에 완료될 예정이다. 또한,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재난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예산군이 2026년 6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응봉면 송석리 출신 김승배 선생을 선정하고, 그의 독립정신과 애국정신을 알리는 홍보를 추진한다. 김승배 선생은 1919년 예산지역 3·1운동에 참여했다가 체포되어 태형 90도를 받는 고초를 겪었으며, 정부는 2021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했다. 군은 6월 한 달간 군청사 로비,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 공식 SNS 등을 통해 선생의 생애와 활동을 소개하는 포스터를 게시·배포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대술면 충령사에서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추념식을 거행했다. 특히 고령 참배객을 위해 충령사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추모 공간으로서의 상징성과 경건함을 더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예산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지난해 풍수해 및 공장 위험물 유출 사고를 가정한 복합재난 훈련을 실시했으며, 실시간 연계훈련,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주민 참여 대피훈련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홍성군 4-H 회원 및 지도자 130여 명이 농업기술센터, 내법리, 홍성역 일원에서 '홍성군 4-H Green 환경실천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참가자들은 환경 교육, 폐자원 업사이클 체험, EM 흙공 투입 하천 정화 활동, 쓰레기 수거 등을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홍성군이 금마면 사과 과원에서 발생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발생 과원 출입을 통제하고 공적 방제 작업을 진행 중이며, 반경 2km 이내 정밀 예찰 및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7월 31일까지 집중 예찰을 실시하고,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6월 16일부터 30일까지 홍성군 치유쉼터에서 김준환 명장의 전통 짚풀공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볏짚, 왕골, 산베 등 자연 재료로 만든 자리, 짚신, 돼지망태기 등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군민들에게 전통 문화 체험과 휴식을 제공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홍성군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홍성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충령사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국가유공자 예우 및 보훈수당 지급 확대를 약속하며,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