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예산군 추사고택에서 운영 중인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추사고택 탐구생활'이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5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추사 김정희 선생과 문화유산 해설, 차담, 병풍 만들기, 탁본 체험, 판소리 공연 등 전통문화 체험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반기에는 학생 대상 진로탐색 프로그램과 연계 운영되었다. 6월 프로그램은 마감되었으며, 9-10월에 일반인 및 관광객 대상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예산군이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일자리 체험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신청 접수하며, 선발된 대학생은 7월 6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및 산하기관에서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지역 대학생에게 공공행정 현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 적응력 및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3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에게 우선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예산군이 공간정보 활용 부서 및 지적민원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간정보 보안 및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트윈, 드론 활용 확대 등 공간정보 중요성 증대에 따라 안전한 데이터 관리와 행정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공간정보 공개 기준, 시스템 접근 권한 관리, 용역 사업 보안 유의사항, 사례 중심 보안 사고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되었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자 보안 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간정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예산군이 '제31회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2년 연속 충청남도 녹색제품 구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군은 목표율 28.83% 대비 110%의 실적을 달성하며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 감소,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예산군이 민선 8기 동안 공격적인 기업 유치와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총 81개 기업 유치, 1489명 고용 창출, 1조 6275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셀트리온 투자 유치는 군 역사상 최대 규모다. 예산제2일반산업단지 조성과 내포농생명 융복합산업클러스터 연계 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민선 9기에는 첨단산업과 농생명 산업이 공존하는 충남 서북부 경제 거점 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안군이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닷새간 태안동부시장, 태안서부시장, 신진항 골목형상점가, 안면도수산시장 4곳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참여점포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 구매 시 구매액의 30%를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이번 행사는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완화와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태안군이 태안읍 남산·반곡지구 일원 1351필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하며 디지털 지적 전환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이용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 해소, 공공도로 확보 등 토지 이용 가치 향상에 기여했으며, 향후 지적재조사를 지속 추진하여 군민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기반 행정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남 서산시는 장마철 환경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6월 8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취약사업장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배출업소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오염물질 배출 및 방지시설 운영,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보관시설 및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이며, 위반 시 엄정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충남 서산시가 시민들의 배움의 즐거움을 위해 2026년 평생학습관 전문가 특강을 운영한다.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생성형 AI, 글쓰기, 조선왕조실록, 노션 활용, AI 건강관리 등 총 5개 강좌가 마련되었다. 시민들은 서산시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평생교육과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립합창단이 제13회 기획 연주회 ‘MODERN: 시간 속의 울림’을 오는 6월 18일 서산시 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1부 ‘세계의 울림’과 2부 ‘한국의 울림’으로 구성되며, 다양한 언어와 문화 속 현대 합창곡과 민요, 창작곡을 선보인다. 특히 마지막 무대는 모듬북, 팀파니 연주자와의 협연으로 ‘아! 대한민국’을 웅장하게 연주할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서산시 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약 가능하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으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과 당진시장상을 수상했다. 유수민 관장은 장관상을, 한세라 지도사와 학생회장단연합회,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당진시장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 청소년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당진시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지원사업을 연말까지 확대 운영한다. 조기 소진된 예산을 추가 확보하여 상담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공백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 한부모가족은 전액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