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천안시는 해외 홍역 유행에 따라 해외여행객에게 출국 전 홍역 예방접종을 강력히 권고했다. 면역이 없는 경우 90% 이상 감염될 수 있는 홍역은 예방접종으로 97%까지 예방 가능하며, 접종 기록이 없거나 불확실한 경우 출국 4주 전 2회 접종을 권장한다. 여행 중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귀국 후 의심 증상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당부했다. MMR 백신 1·2차 접종 대상 영유아 및 소아는 무료 접종 가능하며, 1968년 이후 출생자는 유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 66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부여군이 '2026년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농가 2곳을 방문해 현장 기술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농작업 안전 전문인력 운영 확대에 발맞춰 현장 점검 및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를 통해 사업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여군은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지원 체계구축 시범 및 농작업 안전관리관 양성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장에서는 위험 요소 진단 및 농기구 안전 장비 활용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농기계 회전체 끼임 사고 방지를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어 농진청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여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군민체육관과 부여군유스호스텔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홍은아 군수권한대행은 열화상카메라 등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했으며, 관계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부여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94개소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며, 현재 70개소 점검을 완료했다.

부여군이 우즈베키스탄 이주청과 협력하여 해외 농업인력 양성 및 안정적 정착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력은 사전 한국어 및 문화 교육을 통해 농업 현장의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한국 생활 적응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보령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걷기지도자(2급)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역별 동아리 리더를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걷기 실천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올바른 걷기 자세, 운동 효과, 지도자 역할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었습니다. 현재 보령시에는 총 48개 걷기 동아리 361명이 활동 중이며, 시는 동아리 간담회, 걷기 챌린지 앱 운영, 오픈채팅방 활동 보고 등을 통해 걷기 동아리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걷기 지도자들은 오는 10월 걷기 행사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의 신체 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예정입니다.

보령시는 자살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자살예방관 중심의 통합 대응체계로 운영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2026년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경기침체 장기화 및 고액·상습 체납 증가에 대응하여 현년도 징수율 제고 및 과년도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지방재정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서별 체납액 현황 분석, 주요 체납 요인, 징수 추진실적 등을 점검하고, 부과 즉시 독촉 및 체납 사유 분석 강화, 부서별 자체 징수관리 계획 수립 등 체계적인 체납 관리를 통해 세입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예산군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 16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식재료 보관, 작업장 위생, 종사자 위생, 수송차량 위생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전반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예산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예산군이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을 위한 제1기 종합 계획 수립 연구 용역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개선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예산군 차원에서 처음으로 수립되는 중장기 종합 계획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예산군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이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추모 공간을 넘어 교육·문화 공간으로의 조성 방향을 모색하며, 군민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예산군은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민·관·군 협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자원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안보 강화 및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태안군이 6월 1일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처리 대상을 8종 확대하여 총 34종으로 운영한다. 이는 민원인이 여러 부서의 인허가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고 편의를 증진시키는 제도다. 이번 확대는 전국 지자체 평균을 상회하는 수준이며, 태안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원 발굴 및 서비스 확대를 통해 군민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