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양군이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추진을 위해 현장 조사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산업 정책 수립과 소상공인 지원책 마련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 4,333곳을 대상으로 면접 및 온라인 조사가 병행된다.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청양군이 충남도립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청년 맞춤형 정책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청양청년 마음쉼' 향수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하여 청년들의 지역 정착 유도 및 정서적 휴식 제공에 힘쓰고 있다.

청양군이 운영하는 '주민심부름꾼, 부르면 달려가유' 사업이 월 400건 이용 실적을 돌파하며 농촌 지역의 교통 및 생활 인프라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장보기, 집수리, 미용, 청소 등 주민들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해주며, 특히 소외계층과 취약지역 주민들이 비용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지역 유휴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돌봄 기능 강화에도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이 회원 40명과 함께 대전으로 1박 2일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숲체험교육사업」과 연계하여 어르신들의 여가 기회 확대 및 산림 치유를 통한 삶의 활력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화폐박물관, 국립숲체원, 시립박물관, 아쿠아리움 등을 방문하며 문화 체험과 산림 치유를 즐겼다.

부여군 성·가정폭력상담센터가 국립부여박물관에서 유아 380여 명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인형극 '소중한 나, 안전한 디지털 세상'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춰 디지털 환경에서의 위험 상황 대처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부여군이 치매 환자 가족의 돌봄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운영 중인 치매가족교실이 참여 가족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실은 총 8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치유농장 '수북로힐'에서의 힐링 프로그램과 부여군 치매안심센터의 치매 돌봄 수업으로 구성된다. 참여 가족들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힐링과 배움의 시간을 갖고 있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치매 환자 가족의 부담을 덜고 사회적 연대감을 높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와 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사업을 시작했다. 손목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등을 지급하고 '오늘건강 앱'으로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며, 보건소는 상담과 과제 부여, 인센티브 지급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보건의료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법인 백제세계유산센터가 디지털 AI 기술을 활용해 백제 역사와 문화를 재해석하는 <플레이 백제 AI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 게임·메타버스 세계관 구현, 백제 전설 재구성, 현대 도시로 재해석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총상금 700만 원 규모다. 접수는 6월 19일까지이며, 수상작은 7월 1일 발표 후 7월 9일 <2026 K포럼>에서 시상한다.

보령시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대천동대초등학교 등 5개교에서 청소년 흡연 및 음주 예방 뮤지컬 「만나러 가는 길」을 공연했다. 이번 뮤지컬은 음악, 춤, 이야기를 통해 흡연 및 음주의 유해성을 전달하고, 금연 지원 서비스 안내 및 금연 선서식을 포함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보령시가 6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체납액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단순 안내 방식에서 벗어나 체납자의 경제적 여건을 직접 살피는 현장 중심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징수 체계를 구축하고, 2029년까지 채용 규모를 확대해 공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게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포용적 세무 행정을 실천하고 성실 납세 문화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보령시가 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천수만 일대에 대하 종자 2,59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방류는 감소된 어업 자원을 회복하고 수산물 생산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현장 어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대하를 포함한 5개 품종을 선정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종자 방류 사업을 확대하여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고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산군보건소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신규 민간의료기관 4곳과 원격협진사업을 확대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보건진료소 이용 주민들은 거주지 가까이에서 의사의 진료 상담과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