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잇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과 가족 소원지 걸기, 다리밟기, 달집태우기 등 군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달집태우기는 군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한 해의 건강과 복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선사했다.

충북 증평군이 '2025 전국 지역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에서 사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사례를 발표해 주목받았다. 증평군은 '사칙연산형(+,-,÷,×)평생학습'을 주제로 독서왕 김득신을 활용한 창조지역사업,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아고라 광장 프로젝트, 문해학습 등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며 호평을 받았다.

충북 증평군이 보강천 미루나무 숲에 전국 최초로 10G 초고속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한다. KT와 업무협약을 맺고 10G 전용회선 기반 공공 와이파이를 도입,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을 통해 관광 활성화 및 SW·AI, 체험형 IT 교육 등에 협력한다. 이를 통해 보강천을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학습·업무, 버스킹, 실시간 스트리밍이 가능한 '스마트 보강천'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교통, 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도입하고, 연령별 스마트 맞춤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겨울방학 프로그램 ‘청수네 슬기로운 겨울방학’ 성료. 문학, 자기개발, 수학, 체육, 경제 5개 분야 활동으로 청소년 성장 지원. 슬로우 리딩, 자존감UP, 음악줄넘기, 수학놀이터, CEO 경제탐험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보드게임, 배드민턴, 탁구 등 무료 시설 개방으로 큰 인기. 청소년포상제, 창의‧문화‧예술‧스포츠 프로그램 등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증평읍 주민자치센터가 2025년 상반기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및 강사를 모집한다. 줌바댄스, 라인댄스 등 기존 인기 강좌를 포함, 유튜브 제작, 하모니카 등 신설 강좌를 통해 총 10개 과목 13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2월 17일부터 21일까지이며, 읍사무소 현장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증평군 좌구산휴양랜드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꽃망울을 맺으며 개화를 준비하고 있다. 계속된 추위로 지난해보다 개화는 일주일 정도 늦어졌지만, 바람소리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과 낙엽 사이에서 복수초 꽃망울을 발견할 수 있다. 복수초는 오전 11시에서 오후 3시 사이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충북 증평군, 2025년 공동주택지원사업 추진... 10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대상, 기반시설 및 주민편의시설 정비 최대 5000만원 지원

증평군가족센터는 11월까지 '슬기로운 부모되기'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예비 초·중·고, 대입 준비 과정, 부모·자녀 역할, 임산부, 아버지, 다문화가족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자녀 감정 코칭, 자녀 심리 대화법, 양육 기술 코칭 등 실용적인 내용을 포함한다. 영유아 부모를 위한 '우는 아이 달래기'와 '통잠 수면교육'도 진행된다. 11일에는 예비 초등 학부모 15명을 대상으로 '예비 초등 학부모교실'이 열리며, 25년 개정 교육과정 안내 등 실질적인 교육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증평군장애인복지관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이용자 50여 명과 함께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여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 무병장수와 복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며, 군은 지속적인 행사 추진을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 좌구산천문대는 2월 12일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정월대보름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천체투영실에서 달 영상을 감상하고, 천체망원경으로 보름달과 다양한 천체를 관측할 수 있다. 소형 천체망원경 조작법 교육도 진행된다. 좌구산 천문대는 국내 최대 356mm 굴절망원경을 보유하고 있으며, 매주 토요일 가족캠프를 운영한다. 2월 중 스마트 천체망원경 5대를 추가 도입하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은 기업과 소상공인의 규제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카카오톡 채널 '증평군 규제애로 온라인 소통창구'를 운영한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실시간으로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규제 개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군은 지난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온라인 소통창구를 마련했으며, 기존 규제개선 제도 홍보 및 각종 공모전 참여 안내도 병행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8일 증평읍 윗장뜰 장동1리에서 마을기록관 현판식을 열었다. 증평군은 2020년부터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추진해 24명의 기록가가 1488건의 기록을 수집하고 67권의 기록집을 발간, 18개 주제 온라인 기록관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군과 15개 마을·단체가 협약을 맺고 기록문화 확산에 힘을 모았으며, 3월까지 마을·단체 기록관 현판 제막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종 이장은 기록을 통해 소통하는 마을문화 확립을, 이재영 군수는 증평을 선진적인 기록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