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 로컬푸드 직매장이 2024년 매출 21억 원을 달성하며 개장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019년 53농가 6억 5400만 원에서 현재 167농가 297개 품목으로 성장했으며, 직거래 장터 운영, 잔류농약 검사 등으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했다. 군은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농산물종합가공센터 등을 연계한 농특산물 종합유통타운 조성 및 스마트팜 연계 추진 등 미래농업 발전 방안을 모색 중이다.

2025년 새해를 맞아 증평군은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20분 도시 비전과 지역 특색 시책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현안 사업 해결과 외부기관 수상으로 지역의 저력을 알렸습니다. 새해에는 혁신적인 군정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증평군을 만들고 차별화된 도전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증평학연구소는 증평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한 '증평학 연구' 2집을 발간했다. 이 책에는 좌구산과 거북바위, 취가당자서, 남하리사지, 율리마을 고문서 등에 대한 연구 논문이 수록되었다. 특히 율리 상주 박씨 고문서와 남하리사지 마애불상군에 대한 최초 연구 결과가 담겨있다. 증평학연구소는 앞으로도 지역 정체성 확립을 위한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 을사년 새해 첫날, 보건복지타운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무안 공항 여객기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재영 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헌화 및 분향 후 연병호 항일역사공원도 방문하여 지역 독립운동가의 업적을 기렸다.

충북 증평군은 2024년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보강천 버스킹 공연, 수준 높은 공연 유치,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 지역 축제 개최, 국제 문화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했다. 또한, 도안창고플러스, 복합문화예술회관, 메리놀 마을창작소 등 문화 공간 조성에도 힘쓰며 지역 문화예술 기반 확대에 기여했다.

충북 증평군은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희생자 애도를 위해 내년 1월 1일 예정됐던 해맞이 행사를 취소하고 1월 4일까지 애도 기간으로 정했다. 애도 기간 동안 모든 공무원은 근조 리본을 착용한다.

충북 증평군은 2025년에 48억 원 규모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10% 할인 혜택으로 발행한다. 증평행복카드(카드형)는 월 30만원, 연 320만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1월에는 월 한도가 50만원으로 상향된다. 증평사랑으뜸상품권(지류형)은 월 10만원, 연 10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증평행복카드는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충전 가능하며,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은 NH농협은행 등 지정된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1633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30일 ‘증평형 행복돌봄 성과공유 및 군민과의 대화’를 개최하여 지역 맞춤형 돌봄 시스템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증평형 행복돌봄은 아동·어르신 돌봄 공백 최소화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등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수요자 맞춤형 돌봄 추진 및 지역 활력 제고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증평군수가 2025년 신년사를 통해 군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난해 성과와 함께 올해 군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증평군은 지난해 청렴체감도 1위, 농어촌 삶의 질 지역활력부문 전국 1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496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2025년에는 아이돌봄 고도화, 미래산업기반 구축, 문화관광도시 조성,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조성,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 미래 도시 준비 등 7가지 분야에 집중하여 군민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충북 증평군은 27일 현대소망의료재단 현대병원과 증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민간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5년 1월부터 5년간 현대병원은 정신질환자 관리, 아동·청소년 정신건강사업,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 교육 및 상담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 및 자살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홍보를 위해 제6기 SNS 기자단 14명을 위촉하고 내년 1월부터 2년간 활동을 시작한다. 기자단은 증평의 문화, 축제, 관광명소 등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고 주민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를 통해 증평군의 정체성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증평군립도서관이 독서왕 김득신 스토리텔링 공간 조성 및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으로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김득신 관련 자료 전시, 포토존 설치, 후문 경사로 설치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풍성한 문화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