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은 17일 ‘2024년 송년 희망 트리 점등식’을 개최하여 군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는 희망 트리 점등과 함께 소원지 쓰기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트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점등될 예정이다.

충청북도장애인단체연합회 증평군지부는 증평장뜰로타리클럽으로부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1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증평장뜰로타리클럽은 1987년 창립 이후 소외계층 후원,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재)증평복지재단은 2024년 따뜻하고 행복한 여름나기 취약계층 지원 사업으로 증평군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겨울이불 50개(400만원 상당)를 기초생활 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등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증평군은 연말까지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용 독려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복바우처는 문화·여가 활동 지원 사업으로, 1인당 연간 19만원을 지원하며 영화관, 안경점, 미용원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은 미사용자 158명에게 문자, SNS 등을 통해 연내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2024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 에너지 분야에 참여하여 에너지 절약을 실천한 854세대에 총 17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에너지(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기준년도 대비 5% 이상 감축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제도로, 증평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 지역활성화지원센터는 2024년 연말 기념 특별 사진전을 34플러스센터에서 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마을 전시회'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며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센터는 농촌지역활동가 양성, 달빛영화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주민 역량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 8500여 명 참여, 1억 400만 원 매출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충북 증평군은 2024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 대한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 10만 원 이상 기부자 중 300명을 추첨하여 커피 쿠폰 2장을 증정한다. 군은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이벤트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에 노력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는 심리상담 서비스의 접근성 향상, 적극적인 홍보, 경제적 부담 완화 등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

증평군이 2025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고치인 827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는 '증평살림 5천억 TF팀'의 노력과 정부 및 국회 대응 TF 조직의 활동 덕분이다. 확보된 국비는 도시재생, 하수처리, 농촌중심지 활성화 등 지역 성장과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열린 '국보순회전'이 8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는 9783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큰 호응을 얻었고, 지역 문화유산 활용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증평군의 문화적 정체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이 '같이가치 허그트리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신원건설로부터 1,000만 원의 기탁금을 수령했다. 이 기탁금은 노인복지사업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증평군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성과 공유 및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평생학습관의 역할과 프로그램이 소개되었고, 주민들은 운영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평생학습관 활성화와 학습 의욕 지원에 노력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