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주민 이동 편의 증진과 대중교통 소외 지역 해소를 위해 행복드림버스 신규 순환노선을 신설한다.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주민 요구를 반영한 이번 노선은 증평스포츠센터를 출발해 증평역, 장뜰시장, 도안면을 잇는 순환형으로 운영되며, 병원, 시장 등 생활 거점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행복드림버스는 증평군이 농촌형 교통 서비스로 자체 도입했으며, 이용 수요 증가에 따라 차량을 추가 확보하는 등 서비스 확대를 지속하고 있다.

증평문화원이 운영하는 어르신 대상 스케치 프로그램 '청춘은 지금부터, 다시 쓰는 스케치 이야기'가 높은 인기에 힘입어 추가반을 개설하고 확대 운영에 들어간다. 이 프로그램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 크로키·드로잉 교육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증평인삼골축제 현장 야외 스케치 등 참여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 작품은 작품집과 엽서로 제작될 예정이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2026년 여성대학 제과기능사 자격취득과정'을 개강하고, 수강생들이 제과기능사 자격 취득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충북 증평군이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보건복지타운 내 충혼탑에서 국가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회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어낼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 추념식은 묵념,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추념사, 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재영 군수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 증평군이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15억 원을 투입하는 '삼보초 통학로 지중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로변 전력선과 통신선을 지하로 옮기고 지상 전주를 철거하는 것으로, 한국전력공사 및 5개 통신사와 협력하여 2028년 1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증평군노인복지관이 KBS강태원복지재단 지원 '방방곡곡 행복밥상' 사업을 통해 홀몸 어르신 30명에게 외식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교류를 증진했다. 이번 사업은 증평형 노인복지모델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식사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충북 증평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45명을 모집한다. 공공근로사업 27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8명을 선발하며, 18세 이상 근로 능력 있는 증평군민(외국인등록번호 보유자 포함)이 신청 가능하다. 가구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6월 말 개별 통보 후 7월부터 사업이 시작된다.

증평군이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종합보험에 가입하고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 이번 보험은 개인정보 유출 및 정보통신망 침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하며, 오는 7월 개인정보파일 정비와 8월 내부관리계획 이행 실태 점검 등 다층적인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환경의 날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이해와 함께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미래세대의 환경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벼 병해충 방제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그로모어 농법(육묘상 관주처리)' 시범단지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실증에 돌입했다. 이 농법은 벼 이앙 전 육묘상에 약제를 관주 처리하여 약효를 장기간 유지시키고, 방제 횟수를 줄여 농작업 부담을 낮추며 초기 활착 및 분얼 촉진을 통해 벼 생육 안정과 생산량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군은 지역 농가 7곳에 21ha 규모의 시범단지를 조성했으며,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 및 농업기술 보급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산업단지 내 노후 하수도 시설 정비를 위해 1억 원을 투입, 증평일반산업단지와 증평2일반산업단지 내 콘크리트 맨홀 교체 및 추락방지망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 및 집중호우 시 위험 요인 사전 제거를 목표로 하며,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19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함께하는 증평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휴식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증평의 관광·문화자원을 체험하고 볼링, 슈팅 등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즐겼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외국인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과 지역 적응을 돕고 기업과 근로자 간 유대감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