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마을 손주돌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주도형 아동 돌봄 모델 운영을 시작했다. 송산1리 주민 16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여름방학 동안 초롱이 작은도서관 내 '행복돌봄나눔터'에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맞벌이·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경로당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돌봄 활동은 지역 공동체 돌봄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으며,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돌봄 모델은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기반 조성 및 연계 서비스 제공에 협력하며,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의 증평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입주 연계, 기업지원 인프라 및 전문인력 공유, 창업 멘토링 및 지원·개발사업 추진, 기업 전주기 지원과 인력 발굴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