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증평군이 증평소방서와 협력하여 삼보산 등산로에 소화기와 소화기함을 설치하고 산불 예방 및 등산객 안전 강화에 나섰다.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등산로 입구, 갈림길, 쉼터 등 접근성이 높은 곳에 초기 화재 대응 장비를 배치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증평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별천지숲인성학교 등 주요 시설을 현장 점검하고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김두환 군수 권한대행은 시설물 상태, 소방·전기 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군민들의 자율 안전점검 참여를 유도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병행 추진한다.

증평군이 2026년 하계 청년근로활동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 학생근로활동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18세 이상 39세 이하 증평군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군청 및 읍·면사무소 등에서 행정·현장 보조 업무를 수행하며, 일급 8만2560원과 교통비(해당 시)를 지급받는다. 신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증평민속체험박물관이 지역 국가유산인 추성산성과 자연을 결합한 특별 야외 명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람유랑 문화유산사업'의 일환으로, 역사 해설과 예술, 명상을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역사와 명상에 관심 있는 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충북 증평군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증평 온마을배움터 협력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를 배움터로 만드는 지역 교육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저출생, 학령인구 감소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마을교육과정, 창의공작소, 증평탐험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마을지도책자를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하여 체험 프로그램 확대 및 교육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3억 7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증평군청인삼씨름단이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평창오대산천장사씨름대회'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군청에서 트로피 봉납식을 가졌다. 선수단은 준결승과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전국 무대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군수 권한대행은 선수단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의 지원을 약속했다.

증평군청년새마을연대가 주민 생활과 밀접한 칼갈이 봉사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봉사는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의 자원봉사 릴레이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일상 불편 해소에 기여하며 이웃 간 교류와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상반기 4회, 하반기 4회 등 총 8회 운영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2026년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여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발생 예방에 나선다. 5~6월, 9~10월에 등록 시 미등록 과태료가 면제되며,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시술을 통해 등록 가능하다. 등록 후 정보 변경 시에도 신고가 필요하며, 자진신고 기간 이후 집중 단속이 실시될 예정이다.

충북 증평군이 군유재산 6662필지, 도유재산 1427필지 등 총 8089필지 규모의 공유재산에 대한 2026년 실태조사를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실제 이용 현황과 공부상 자료 일치 여부, 무단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유휴재산 및 누락 재산 발굴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18일부터 시작한다. 소득 하위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업소 및 지역 주유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 노인의 정서적 안정과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을 위해 '반려식물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도안면 화성7리와 송정2리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안스리움 화분 만들기 실습을 시작으로 난타나, 스파트필름 등을 활용한 다양한 반려식물 관련 체험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을 위한 치유·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증평군이 결혼·출산 초기 가정의 주거비 및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5월 18일부터 시행한다. 혼인신고일 또는 자녀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가구를 대상으로 최대 5년간 연간 50만 원, 총 250만 원까지 주택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하며, 출산 시 지원 기간 연장 혜택도 강화했다. 신청은 증평군청 미래전략과에서 방문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