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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공공자산 체계적 관리 나서

AI 요약충북 증평군이 군유재산 6662필지, 도유재산 1427필지 등 총 8089필지 규모의 공유재산에 대한 2026년 실태조사를 10월까지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실제 이용 현황과 공부상 자료 일치 여부, 무단점유 및 목적 외 사용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유휴재산 및 누락 재산 발굴을 통해 공유재산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자산의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할 계획이다.

증평군,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 추진...공공자산 체계적 관리 나서
충북 증평군이 공유재산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조사 대상은 군유재산 6662필지(약 837만6000㎡)와 도유재산 1427필지(약 89만4000㎡) 총 8089필지, 약 927만㎡ 규모다.

군은 재산관리관별 자체 조사를 통해 공유재산의 실제 이용 현황과 공부상 자료 일치 여부를 점검하고, 무단점유 및 대부 목적 외 사용 사례 등을 집중 확인할 계획이다.

특히 공유재산 관리시스템과 등기·현황 자료 간 불일치 여부를 정비하고, 활용되지 않는 유휴재산과 누락 재산 발굴에도 나선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활용 가능한 재산은 행정 수요와 지역 발전 방향에 맞게 적극 활용하고, 관리 효율성이 낮은 재산은 대부·정비 등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은 군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만큼 정확한 실태 파악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조사를 통해 재산 관리의 효율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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