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의 대표 관광지인 농다리와 초평호가 다양한 체험 콘텐츠와 먹거리를 앞세워 지난해 172만 명 방문객 기록에 이어 올해 11월 기준 183만 명을 돌파하며 충북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감성 소원지 부착 체험존, 푸드트레일러 운영, 두 달간 진행된 농다리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 증가에 크게 기여했으며, 군은 앞으로 초평호, 꽃섬, 붕어마을 등 인근 지역까지 관광 축을 확장하여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와 전입지원 시책 홍보를 위해 찾아가는 현장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행정안전부 합동 홍보 행사와 현대모비스 진천공장 방문을 통해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기부와 이주를 촉진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2만 8천여 건, 총 44억 7천만원을 부과했다. 납세의무자는 12월 1일 기준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6일부터 31일까지 가상계좌, ARS, 위택스, ATM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충북 진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기후재난(폭염‧한파‧가뭄) 대응 평가'에서 우수기관(장려)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확보했다. 진천군은 온열질환자 발생 규모 및 감소율, 예방 활동 실적, 폭염대책비 예산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아 폭염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증가하는 세무 민원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원인 중심의 편리하고 쾌적한 상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청 세정과 내에 '세무종합민원실'을 새롭게 조성해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세무 민원 상담부터 서류 작성, 납부,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되며, 심리안정형 민원 공간도 마련되었다. 또한, 재산세, 주민세 등 정기분 지방세 납부 집중 기간에는 대규모 세무 민원 전담 창구로 탄력 운영하고,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는 세무서 직원과 합동으로 국세, 지방세 통합 상담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 생거진천 자연휴양림이 2025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평가에서 전국 160개 기관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충북 도내 공립휴양림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포상도 수상하며 산림관광 활성화와 공공 휴양서비스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올해 농업기계 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내년에는 용접 기초 과정을 신설하고 농기계 보관 요령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주요 관광지 5곳에서 문화관광해설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역사·문화 이해를 돕고 있다. 향토민속자료전시관은 주말에만 운영하며, 재개관 예정인 종박물관은 2026년부터 주말 운영을 시작한다. 중국어 해설도 제공되며, 예약은 통합 예약 사이트 또는 현장에서 가능하다.

충북 진천군이 청년 인구 증가, 혼인율 및 출산율 상승, 낮은 평균 연령 등을 바탕으로 청년 친화 도시로 발돋움하며 지속가능한 인구 성장을 이끌고 있다. 청년 전담 조직 신설, 행복 결혼 공제, 월세 지원, 청년센터 개관 등 다양한 정책 추진과 청년 참여 확대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진천'을 실현하고 있다.

진천군 가족센터가 250여 명의 주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가족애(愛)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 성과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중언어 교육 합창 공연, 유공자 표창, 수기공모전 시상, 사업 성과 보고,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모든 가족을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통합돌봄 사업 우수 지방정부인 충북 진천군을 방문해 2026년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장 사례를 확인했다. 진천군의 통합돌봄 운영 성과 보고 및 제도 개선 의견 청취 후, 의사,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돌봄스테이션 사업 현장을 방문해 퇴원 환자 대상 맞춤형 돌봄 시스템 운영을 파악했다. 또한,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만성 질환 장기 요양 등급자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도 확인했다. 송기섭 진천군수는 충북의 필수의료 인프라 부족 문제를 설명하며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닥터헬기 배치 등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필수의료 특별법' 조속 통과를 건의했으며, 정 장관은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에서 '제2회 공유 위크'를 개최한다. '서로 공감, 함께 공유, 모두 성장'을 주제로 청년 명작클래스, 공공기관 특강, 시민대학 성과공유회, 그린뉴딜·교육발전특구 체험 부스, 평생교육 관계자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AI 융합 체험,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이 필요하며, 음성진천 평생학습공유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