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천군 생거진천문화재단이 출범 반년 만에 문화도시 기반을 다지며 진천군 문화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고 있다. 재단은 축제, 지원사업, 현장형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군민 어울림 퍼레이드, 키즈존, 장애인 한마당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27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 및 비도심 지역 찾아가는 공연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향후 문화예술회관 개관에 맞춰 명품 공연 유치, 문화예술 생태계 강화,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진천군농업기술센터 소속 농업기술자들이 제66회 전국농업기술자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농협중앙회장 표창, 한국농어촌공사장 표창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발전, 농업인 복지 향상, 농업인 소득 증대,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생거진천 케어팜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2025 생거진천 케어팜 김장축제'를 개최하고,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김장김치를 담가 복지 소외계층 100가구에 전달했다. 진천군 4-H 연합회와 나눔터의 후원, 다양한 기관·단체 및 주민 100여 명의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진천군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25명을 대상으로 김장 체험 및 나눔 행사를 진행하여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사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계층 3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2025 충청북도 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4년 연속 청소년활동안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체계적인 국가인증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안전관리 체계 강화, 다양한 모험 및 환경보전 활동 운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충북 진천군이 전국적으로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가 빨라짐에 따라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으며, 특히 7~12세, 1~6세 아동 발생률이 높다. 군은 25-26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며, 무료 접종 연령을 60세로 낮췄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29일 진천 화랑관에서 '진천군립 교향악단과 함께하는 생거진천 송년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인기 가수 바다, 조성모, 소프라노 이채영과 함께 청주 CBS 합창단, 당신 근처의 합창단, 진천군 어린이합창단이 출연하여 클래식과 대중음악, 합창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선착순 무료 입장으로 진행되며, 군민들이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 최초의 부군수였던 임보열 부군수가 3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고 명예롭게 퇴임했다. 임 부군수는 CJ 제일제당 투자 유치, 광역폐기물 시설 조성 과정에서의 주민 설득 및 장학기금 조성 등 굵직한 성과를 견인하며 진천군 발전에 기여했다. 퇴임식에서는 후배 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하며 진천군의 발전을 응원했으며, 지역 사회에 2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진천군이 주민 주도 복지공동체 구축을 위해 제2차 마을건강복지계획 주민력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마을 복지 의제 발굴 및 해결책 모색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속 4-H연합회원 2명이 제46회 충청북도 4-H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승기 씨는 영농기술 개발 부문 근면상을, 정윤지 씨는 충청북도지사 유공 표창을 받았다. 진천군 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 양성, 공동 과제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청년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진천군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과 진로 고민 해결을 위해 1:1 맞춤형 '마음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심리상담사와 직업상담사가 개별 매칭되어 심리적 불안,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주제로 상담을 제공하며, 진천군 거주 또는 활동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jcyouthcenter) 및 블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며, 신청은 네이버폼으로 받는다.

진천군이 광복 80주년 및 순국선열의 날을 기념하여 '광복을 만든 진천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천 출신 독립운동가 26인의 활동을 조명하고, 이상설기념관에서 어록 전시회도 함께 열렸다.

충북 진천군이 전국 최대 참숯 생산지인 백곡면에서 추진 중인 숯산업클러스터 특구 사업이 순항 중이다. 1단계 사업 완료에 이어 올해 2단계 참숯힐빙센터 준공, 3단계 참숯힐빙파크 건축 설계 공모 심사 완료 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다. 숯 생산과 온열 찜질 체험, 관광 서비스 산업 다각화, 지역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