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농업기술보급 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온기 원예작물 안정생산 온도저감 기술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진천군은 장미, 방울토마토 농가에 팬코일 냉온수팬, 지하수 이용 냉난방기, 양액냉각 기술 등 다양한 온도 저감 기술을 패키지 형태로 보급하여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했다.

송기섭 진천군수가 문백면 ㈜수정케미칼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인력난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송 군수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며 '기업하기 좋은 진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진천군이 11일 '2025년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해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농업인 시상식을 진행했다. 군은 향후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 육성 등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27일 진천 화랑관에서 국립국악원의 순회공연 '국악을 국민 속으로'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마련된 무료 공연으로, 판소리, 민요 등 다채로운 전통음악을 선보이며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 진천군이 군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전 국민 마음 투자 지원사업'과 '생명 존중 안심마을' 조성 사업이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마음 투자 지원사업은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관심이 높았으며, 군은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한, 자살 예방을 위한 생명 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4개 읍·면으로 확대하고 자살 유족 자조 모임을 지원하는 등 지역 맞춤형 마음 건강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충북 진천군농업기술센터가 12일 수경재배에 관심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가지 대목별 비교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수경재배의 기본 원리 설명과 함께, 대목별 생육 반응과 뿌리 활착 특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관찰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초보 농가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계별 설명과 토론형 진행 방식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음성군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인접한 진천군 농가 18곳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 송기섭 진천군수는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피해 농가 조사, 관내 사업장 안전 점검 강화, 유사 사고 대비 매뉴얼 정비 등 신속한 대응과 재발 방지 시스템 구축을 지시했다.

충북 진천군이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천읍 3개소에 솔라등, 반사경 등을 설치해 '여성 안심 귀갓길' 조성을 완료했으며, 민·관·경 협력을 통해 앞으로도 매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청소년수련원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 포상에서 전국 869개 기관 중 8곳에만 수여되는 우수 운영기관 부문 이사장상(우수상)을 수상했다. 수련원은 29개의 인증프로그램을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11월 25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금융전문가 존 리를 초청해 '존 리와 함께하는 금융문맹 탈출'을 주제로 제248회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위한 금융 기초 지식, 투자 방법, 자산관리 노하우 등을 다룰 예정이며, 11월 12일부터 선착순 무료 사전접수를 받는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가 덕산읍 한천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교육과 공동체 활동을 제공하는 '농촌 어르신 복지 생활 실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교류 협력 강화, 건강 증진, 소득 창출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최근 8년간 인구가 46% 증가하고 평균 연령 34.3세의 젊은 도시로 성장한 충북혁신도시가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천군은 복합혁신센터, 어린이 특화공간 '꿈자람터' 등 가족 친화적 생활 인프라를 대거 확충했으며, 반려동물 놀이터와 창업 지원을 위한 공유오피스도 확대 운영 중이다. 향후 덕산 스포츠타운 조성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까지 추진되며 교육, 문화, 교통을 아우르는 자족형 도시로의 발전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