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충북 진천군과 민주노총 충북본부가 24일 노동 환경 개선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노동자 권익 증진, 안전한 노동 환경 조성, 노동 취약계층 처우 개선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 내 노동 환경 개선을 선도하기로 했다.

충북 진천군이 사별 후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을 겪는 홀몸 어르신을 위해 텃밭 가꾸기, 원예 테라피, 숲 나들이 등으로 구성된 사회관계 활성화 프로그램 '행복 울타리'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우울감 해소와 고립 예방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오는 30일을 '체납차량 일제단속의 날'로 지정하고,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의 번호판 영치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자주재원 확충을 목표로 하며, 2회 이상 또는 30만원 이상 체납 차량이 주요 대상이다. 다만, 생업용 차량 등은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며, 군은 성실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이 몽골 에르덴솜과 우호 교류의향서를 교환하고 경제, 농업, 관광 등 다방면의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의 세 번째 해외 지자체 협력으로, 군은 이를 계기로 관내 기업의 몽골 진출을 적극 지원해 K-푸드 밸리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총 63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농산어촌 정책 수립의 핵심 기초자료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통계조사 유경험자, 전산 자격증 소지자 등을 우대 채용할 방침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6년 완공을 목표로 백곡면 사송리 일원에 총 46억 원을 투입해 '참숯힐빙파크'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지역 숲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복합휴양시설로, 건축물과 내부에 지역 목재 및 숯을 적극 활용해 목재의 가치와 탄소저감 효과를 체험하는 산림교육의 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임업인의 판로를 확대하고 임산업과 관광이 결합된 지속가능한 발전 모델을 구축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에서 '제6회 충북권역 선배 시민 지역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선배 시민, 공동체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선배 시민들이 복지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임을 확인하고, '선암회' 등 주민참여형 공동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세대 간 연대의 가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북 진천군 농촌지도자회가 '제37회 충북농촌지도자대회'에서 우애·봉사·창조상, 도지사 표창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수상은 과학영농 실천, 탄소중립 운동, 지역사회 봉사 등 회원들의 모범적인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

충북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진천로타리클럽의 후원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1박 2일 서울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이번 여행은 검정고시 및 수능 준비로 지친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또래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복궁 야행, 롯데월드 등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충북 진천군이 의료위기를 겪는 가족을 돌보는 '가족돌봄 청년'의 사각지대 해소와 부담 경감을 위해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군은 보건복지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상자를 발굴해 충북청년미래센터로 연계하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발굴과 홍보를 통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상반기 동안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낸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우수 김진희 주무관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SNS 홍보, 무료 버스 사업, 폐기물 자원화, 규제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으며, 이들에게는 인사 가점, 성과상여금, 특별휴가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오는 11월 8일 진천군 이월초등학교에서 진천국악예술단이 지역 어르신과 세대 화합을 위한 '진천의 풍류, 소리와 춤의 하모니' 국악 공연을 개최한다. 생거진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경기민요, 전통무용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지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