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진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위해 '동네의원 마음이음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2차 병·의원을 통해 우울,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사업으로, 참여 의료기관에는 건당 5만 원의 의뢰비가 지원된다. 현재 18개 의료기관이 참여 중이며, 군은 이를 통해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나대지를 주차장, 텃밭, 커뮤니티 공간 등 공공 용도로 활용하는 농촌 빈집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를 50% 감면하고, 1년 이상 공용 또는 공공용으로 사용 시 재산세를 부과하지 않는다. 올해 총 30동의 빈집 철거를 목표로 하며,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취약계층에 저렴하게 임대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사업'도 함께 진행한다.

진천군이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가정위탁부모 및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가정위탁보호사업 이해 증진과 위탁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며, 양육 지식 습득 및 스트레스 관리, 제도 이해, 지원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복지 서비스의 체계적이고 유기적인 제공을 기대하고 있다.

충북 진천군이 스마트 상수도 운영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스리랑카 상하수도청 관계자들의 벤치마킹 방문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스리랑카 디지털 상수관망 최적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와 연계되었으며, 진천군의 유수율 향상 및 블록시스템 구축 사례 등 실무 중심의 정보 교류가 이루어졌다. 진천군은 이미 공기업 경영평가 및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충북 진천군이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 완화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받는다. 소득 하위 7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1인당 15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며, 첫 주에는 5부제가 운영된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지역 내 소상공인 업소에서 사용 가능하다. 거동 불편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된다.

충북 진천군이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문백면 평산리에서 주민 참여형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사태 발생 전 선제적 대피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목표로 했으며, 충북도, 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재난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훈련에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 15여 명이 참여하여 대피 절차와 행동 요령을 체험했으며, 진천부군수는 재난 발생 시 대피 매뉴얼 숙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진천군은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 훈련과 교육을 확대하여 군민 스스로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충북 진천군이 이월면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거점 시설인 '행복나눔의 집'과 '이월마실 어울림센터'의 사용 승인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행복나눔의 집'은 취약계층 주거 안정과 돌봄 기능을 강화하며, '이월마실 어울림센터'는 주민 소통과 경제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되었습니다.

충북 진천군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가 시설 안전 확보를 위한 보수공사로 인해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이 기간 동안 이월면·광혜원면 주민들은 진천읍 본소를 통해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으며, 군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사전 안내 및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진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볼보자동차코리아 후원 및 한국보육진흥원 주관 'Family Safety' 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가족 참여형 양육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건강한 양육 문화 조성과 부모 공동육아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며, 예비 부모 소모임, 아빠-자녀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진천군은 스웨덴의 평등한 양육 문화를 접목한 '진천형 공동양육' 문화를 정착시키고, 관내 어린이집 및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천종박물관에서 5월 19일부터 8월 9일까지 국보순회전 '우리 동네에서 만나는 보물'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과 지역 박물관이 협력하여 수도권 집중 문화유산 향유 기회를 지역으로 확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진천을 시작으로 전국 6개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열린다. 첫 개최지인 진천에서는 '푸른빛에 담긴 품위와 권위, 왕실 청화백자'를 주제로 조선시대 청화백자 5점을 선보이며, 전시와 연계한 음악회도 함께 진행된다.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서 중소형 수박 첫 수확 및 출하가 시작되었습니다. 예년보다 10일가량 앞당겨진 조기 출하로 여름 과일 시장 선점이 기대되며, 1인 가구 및 캠핑족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이는 진천군이 추진하는 '기술보급 블렌딩 협력모델 시범사업'의 성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최고 품질 수박 재배 기술력과 더해져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진천HR FC가 오는 17일 생거진천종합운동장에서 서산FC를 상대로 K4리그 11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현재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는 진천HR FC는 상승세의 서산FC를 상대로 상위권 굳히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