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시골마을 행복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65개소에서 67개소로 확대한다. 이번에 신규 추가된 옥산면 소로2리 서번마을과 북이면 옥수리 부동마을은 대중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이동 수요가 높은 지역으로, 6월부터 행복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병원, 장보기, 행정업무 등 기본적인 생활 이동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립도서관이 지역 작가, 출판계, 서점, 시민 독서동아리를 연결하는 '청주시 독서문화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창작과 출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독서 공동체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작가 발굴 출판학교, 출판 마케팅 교육, 지역 도서 우선 구입, 독서동아리 한마당, 지역작가 릴레이 강연 등이 있다.

청주시가 재난 예방 및 시민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해 30년 이상 된 노후 소규모 공장 2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민관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시설, 소방, 전기 분야 전문가와 함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