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향상 및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공모 선정된 아동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등 3개소를 대상으로 총 63억2천만원을 투입해 단열, 창호, 냉난방 설비 개선 공사를 진행하며, 6월 착공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충청북도, SK텔레콤,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국토교통부의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 공모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시의 도시 인프라와 SK텔레콤의 AI 기술력을 결합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주형 AI 도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 안전 등 도시 분야에 AI 기술을 접목하고 실증하는 국가 핵심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청주시는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공모 제안서 작성, 사업 대상지 구상, AI 특화 서비스 발굴 등에 협력하며, SK텔레콤은 '풀스택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및 서비스 활용을 통해 도시 문제 해결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주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를 발굴·실증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여 AI 혁신의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KBS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오는 16일 오송읍 연제리 일부 도로가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통제된다고 밝혔다. 이번 촬영에는 차량 추돌 장면이 포함되어 있어 시민 혼란을 줄이기 위해 관계기관과 협조하며, 시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통제 구간 인근에는 안내 현수막이 게시되었으며, 당일에는 모범운전자와 안내요원이 배치되어 우회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버스 노선도 안전하게 교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026년 2단계 청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40명을 모집한다. 만 18세 이상 35세 미만 청주시민 중 가구소득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경우 신청 가능하며,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행정 업무 보조 등으로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18일부터 22일까지 거주지 관할 구청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청주시가 주최하고 세계직지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0회 청주시 1인 1책 펴내기 운동 '나만의 소중한 책 만들기' 출판원고 접수가 7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자서전, 소설, 기행문, 그림동화 등 다양한 분야의 원고를 접수하며, 선정된 40편에는 출간 비용 60만원이 지원된다. 이 사업은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등단 문인을 제외한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창읍 각리 일원 공동구 내 기존 상수관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오창 공동구 상수관로 복선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단일 관로로 인한 누수 사고 시 대규모 단수 및 복구 지연 우려를 해소하고, 특히 오창 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총연장 6.3km의 송·배수관로 신설에 약 181억 4천만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운영 중인 친환경에너지타운이 폐자원을 활용한 에너지 자립마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흥덕구 신대동과 옥산면 가락리 일원에 조성된 이 타운은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로 전력을 생산하고, 폐열을 온수로 활용해 인근 마을 주민들에게 무상 공급하며 에너지 복지 혜택을 높이고 있다. 2025년 기준 연간 1억 2,200만원의 전력 판매 수익과 4,269Gcal의 온수 공급량을 기록하며, 유가 상승 시대에 민생 안정과 자원 순환을 동시에 실현하는 선도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의 우편물 배송 사업단이 자활기업 '우정배송협동조합'으로 독립 출범했다. 청주우체국과의 용역 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으며,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사회적경제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합은 향후 사업 규모 확대와 조합원 모집을 통해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청주시가 산업단지 유해물질 사고 예방 및 하천 수질 보호를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오창과학산단 등 3개소에 시설 설치를 완료했으며, 오창제2산단 등 3개소는 1년 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오창제3산단 등 추가 산단에도 시설 설치를 추진하며 시민 안전과 환경 보호에 힘쓰고 있다.

청주시가 2026년 여름방학 동안 대학생들에게 시정 현장 경험과 근로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하계 학생근로활동'을 실시한다. 총 100명을 선발하며, 급여는 2026년 최저임금 수준이다. 5월 22일까지 온라인 접수하며, 6월 15일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한다.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시청, 사업소, 구청, 읍·면·동에서 행정업무 보조 및 민원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주시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기반시설 안정적 운영을 위해 하수도 정비 및 확충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통합시 출범 이후 증가한 생활하수 처리를 위해 하수처리장 용량을 확대하고, 농촌지역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을 확충하며, 하수관로 분류식화 사업을 통해 하천 수질 개선 및 악취 저감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과 노후 하수관로 정비를 통해 도시 안전성을 강화하고,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로 하천 수질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한 8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총 92억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석남천 비점오염저감시설, 청주 그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증안초교 일원 보행환경 정비,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