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시 산하 부서의 업무용 휴대전화 및 태블릿 통신요금 절감을 위해 법인요금제 전환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연간 약 1천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업무용 모바일기기 통합관리시스템을 개발하여 기기 현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청주시가 2025년 하반기 에너지 절약 실천 시민 8,458세대에 탄소중립포인트 인센티브 총 1억 2,599만원을 지급한다. 이번 인센티브는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사용량 감축 실적에 따라 현금, 기부, 그린카드포인트, 청주페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되며, 총 2,036톤CO₂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거두었다. 청주시는 가입자 확대를 위해 홍보 및 찾아가는 가입 창구를 운영 중이며, 현재 3만 399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상당구 무심천 처리구역에서 빗물과 생활하수를 분리하는 분류식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408억원을 투입해 31.17km의 하수관로를 신설하고 2,191세대의 배수설비를 연결하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악취 해소, 하수처리 효율 증대, 무심천 수질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청원보건소와 청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농약 중독 자살 예방을 위해 청원구 내수읍과 오창읍 5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22개를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농약 접근을 차단하여 충동적인 음독 시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균 증식이 쉬워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철저한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주요 예방 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 식재료의 적정 온도 보관, 날 음식과 조리음식 구분 사용, 충분한 익힘, 식재료 및 조리기구 세척·소독 등이 강조되었다. 또한, 시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 합동 점검, 온라인 교육, 컨설팅 등을 통해 여름철 식품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오는 7월 12일까지 스튜디오 출신 작가들의 확장된 예술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 '온 :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배윤환 작가의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독자적인 서사 작품과 림배지희 작가의 감정과 기억을 시각화한 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작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

청주시 보건소가 의료 취약지 보건지소 4곳을 통합형 보건지소로 전환 운영한다. 의사 공백을 메우기 위해 간호사 면허를 보유한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을 배치하여 일차 진료, 만성질환 약 처방, 건강 모니터링 등을 제공하며, 고난도 진료 시에는 원격 협진 시스템을 구축해 도농 간 의료 격차 해소에 나선다.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부시장이 ㈜지와이일렉트릭을 방문하여 변압기 핵심 부품 생산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기숙사 임차비 지원 등 주거 안정 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기업 방문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금빛도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최 '전국민 AI 경진대회' 로보틱스 챌린지 청소년(초등부) 예선전을 개최한다. 충북 초등 4~6학년 70명을 대상으로 AI와 로보틱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형 경진대회로, 로봇 구조, 센서 제어, 프로그래밍 기초 교육과 미션 수행이 연계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로봇 경험이 없는 학생도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우수팀은 전국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신청은 17일까지 온라인으로 받는다.

청주시가 '2026년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 상반기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를 개최했다. 내부청렴도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힘쓰고,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최상위 등급 달성을 목표로 청렴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시정연구원이 '청주시 통행분포 특성 분석' 보고서를 발간, 성별·연령대별 이동 특성과 생활권 구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0~19세는 통학 패턴이 유사했고, 20~59세 남녀는 읍·면 지역 통행이 활발했다. 가경동 등 일부 지역은 성별·연령 무관 통행이 많았으며, 오창읍 등은 남성 통행 유인력이, 가경동 등은 여성 통행 유인력이 높았다. 60세 이상은 특정 지역 집중 경향이 적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교통체계 개선, 고령층 교통 시스템 보완, 지역 성장 기반 마련 등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청주시가 남일면 송암리 도로확포장공사 3공구의 보상 절차에 착수하며 사업이 본격화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3m 도로를 8m로 확장하는 것으로,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완료 시 지역 접근성과 주민 생활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