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립미술관이 오는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시민과 함께하는 현대미술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아시아미술, 한국 페미니즘 미술, 서양미술, 미디어아트, 청주미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8명이 8회에 걸쳐 강연을 진행하며, 미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또는 현장 신청 가능하다. 사전 신청자 및 6회 이상 수강자에게는 미술관 기념품이 제공된다.

청주시와 청주상공회의소가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청년 친화 공간 조성 및 구직 상담 등 사업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는 우수 강사 표창, 사업 보고, 의견 수렴, 체험 프로그램, 버스킹 공연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8일 지역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기술보급사업 종합평가회를 열고, 기후변화 대응 원예, 고품질 유제품 생산, 신소득 특용작물 안정생산 등 57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농업 경쟁력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청주시가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를 개최하여 20여 개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가치소비 문화 확산을 도모했다. 이번 행사에는 1천여 명이 방문하여 오픈마켓, 포토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과 우수기업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청주흥덕도서관이 1년여 간의 그린리모델링 및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마치고 재개관한 후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률이 크게 증가했다. 노후 시설을 친환경 구조로 개선하고 청소년존, 3D프린터존 등 새로운 공간을 조성했으며, 다양한 행사와 강좌 운영으로 독서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 주간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신고 건수 증가와 높은 학대 판단율은 시민 인식 개선과 발견율 향상으로 해석되며, 시는 전담 공무원 배치, 24시간 대응 체계 구축,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아동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26년까지 '청주형 통합 아동보호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우리동네 텃밭농장'이 가을 작물 수확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시재생과 주민 참여의 모범 사례로 떠올랐다. 상당구 탑동, 석교동, 청원구 내덕동 3개소에 총 889㎡ 규모로 조성된 텃밭농장은 45세대가 참여해 상추, 배추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했으며, 도시농업관리사의 지도 아래 양호한 생육 상태를 보였다. 특히, 텃밭에서 수확한 채소로 김장을 담가 어려운 이웃과 나눌 계획을 밝히는 등 지역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도 빈집을 활용한 텃밭 조성을 확대하여 시민들의 여가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청주시가 쿠팡이츠서비스와 이동노동자 안전 강화 및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안전 점검, 교육, 소음 저감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협약식과 함께 지역 배달종사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무상 안전 점검 및 소모품 교체 행사도 진행되었다.

청주시 서원구 성화근린공원이 무장애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힐링 숲으로 재탄생했다. 총사업비 9억 2천만원을 투입해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산책로와 놀이시설 등이 조성되었다.

청주시가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해 '마을단위 찾아가는 융화교육'을 17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흑임자 인절미 만들기, 치즈·피자 만들기, 김장 체험 등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성공 정착 사례를 공유하는 강의로 구성된다.

청주시가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육거리종합시장과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국내산 수산물 및 70% 이상 국내산 원물 가공식품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김장철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모두의 꿀잼' 오픈문화공연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민, 대학 동아리, 재능기부 동아리가 참여하는 이 공연은 악기 연주, 동화 구연, 인형극 등 다채로운 장르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서관 내 다양한 공간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음악이 흐르는 도서관' 공연에는 485명, 인형극 '소가 된 게으름뱅이'에는 435명이 참여했으며, 찾아가는 공연으로 요양원 등에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동화 구연 프로그램에도 295명이 참여하는 등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참여도 높았다. 오는 29일에는 대중가야금 연주회가 열릴 예정이며, 청주시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을 통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 향유의 중심지로 만들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