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 자립 강화를 위해 지북정수장과 오송산단가압장에 태양광발전시설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생산된 전력은 수돗물 공급 시설에 활용되며, 연간 약 285톤의 온실가스 감축과 전력비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가 13일부터 시내버스 및 관용차량 30대에 AI 카메라를 장착해 포트홀, 도로균열 등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탐지하고 보수 부서에 전달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이는 기존의 육안 순찰이나 시민 제보 방식에서 벗어나 선제적 대응을 통해 차량 파손 등 시민 불편을 줄이고 도로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청주시가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을 대상으로 '가을밤에 성안산책' 프로그램 참여 시 성안길상점가 상품권(5천원)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주 원도심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기획된 문화유산 해설 투어로, 11월 금, 토요일에 진행되며 수험표를 지참한 선착순 40명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청주시가 12일 '2025 청주시 사회적농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촌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3개소가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교육, 고용 서비스를 제공한 성과와 사례를 공유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가 업무 담당자가 직접 기획·제작한 숏폼 영상으로 정책을 홍보하는 '2025 청주시 홍보 숏폼 어워즈'를 개최하고 9개 우수 부서를 시상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정책을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서원구 주민복지과가 대상을 차지했다. 시는 담당자가 직접 만든 숏폼 콘텐츠가 시민과의 소통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이 지역 농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 치유농장과 농촌체험농장을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시는 치유농업과 농촌체험농장이 농업, 복지, 관광을 잇는 핵심 역할을 한다고 보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동절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자동차 공회전 및 배출가스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터미널, 상가 밀집지역 등에서 5분 이상 공회전 시 과태료 5만원이 부과되며, 운행 경유차의 배출가스도 단속 대상이다.

청주시가 가을철 축제 및 행사 34건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선제적인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전년 대비 행사 건수가 26%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아프리카 케냐 정부 관계자들이 청주시의 수요응답형 버스(DRT)인 '청주콜버스'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케냐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 '콘자 테크노폴리스'에 적용할 교통 시스템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청주콜버스는 일본, 스위스 등에서도 관심을 보인 바 있는 선도적인 대중교통 정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청주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제안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관, 공무원, 중앙우수제안 등 3개 부문 모두에서 수상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시는 기관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포함해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시민 제안 건수와 실시율이 대폭 상승하는 등 민선 8기 소통·공감 행정의 성과를 입증했다.

청주시가 상수도사업본부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하는 가운데, 회계 분야 전문시민감사관이 참여해 회계 결산 및 재무제표를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감사는 예산 운용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참여를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 흥덕보건소와 흥덕경찰서가 협력하여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스마트태그 위치감지기'를 보급했다. 양 기관은 어르신과 보호자에게 위치감지기 20대를 전달하고 사용법 안내 및 지문 사전등록을 함께 진행하며 치매 안전 사회망 구축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