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는 오는 18일 문화제조창에서 '제4회 청주시 사회적경제 가치多다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 '미리맞는 크리스마스, 가치를 선물하세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20여 곳이 참여해 제품을 선보이며, 문화공연과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청주시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상황 간담회를 개최했다. 2030년까지 온실가스 39.8% 감축을 목표로 하는 이 계획은 현재 84개 과제 중 63%가 정상 추진 중이며,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연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금빛도서관이 운영한 청소년 동아리 '금빛 꿈나래'가 15명의 청소년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토론,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문화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에도 지속 운영될 예정이다.

청주시 1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한 비대면 요리활동 프로그램 '집쿡! 놀이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배추김치 만들기'를 주제로 30가정이 참여했으며, 요리 활동 키트와 교육 영상을 제공해 아이들이 식재료와 친숙해지는 기회를 마련했다. 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올바른 식문화 정착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이 결식아동돕기 바자회 수익금 33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내 아동공동생활가정의 생활용품 구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11일 '제11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범석 시장과 농업인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농업인 55명 시상, 농업인 자녀 장학금 전달 등 한 해의 노고를 격려하고 농업의 가치를 되새기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청주시가 11일 SK하이닉스 등 투자협약기업 CEO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근로환경 개선, 산업단지 인프라 확충, 인력 채용 지원, 규제 완화 등을 건의했으며, 이범석 시장은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청주시는 11일 이범석 시장 주재로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체납액 징수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경기침체와 납세 의식 부족을 체납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하고, 올해분 94.5%, 지난 연도 체납액 54.2%의 징수율 목표를 설정했다. 이를 위해 특별징수기간 운영, 강력한 체납처분, 행정제재 등 다각적인 징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세외수입이 시의 소중한 자주 재원임을 강조하며 연말까지 체납액 최소화를 당부했다.

청주시가 흥덕구 옥산면 공공하수처리시설에 2억원을 투입해 악취 저감용 연소 설비를 설치했다. 이 설비는 슬러지 탈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포집해 소각하는 방식으로, 기존 검토안(약액탈취기) 대비 설치비 4.1억원과 연간 유지비 600만원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는 이번 설비 설치로 악취가 크게 줄어 인근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현장 근로자의 근무 환경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가 '제8회 한국 지방자치단체 회계대상'에서 7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회계 투명성과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재정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청원구 내수읍과 북이면 지역의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기존 배수지의 사고 위험 및 출수 불량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3,100㎥ 용량의 덕암배수지 신설 공사를 추진한다.

청주시가 오는 13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당일 장애인 수험생을 위한 교통 지원을 제공하고, 시험 종료 후 인파 밀집 예상 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단을 운영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수능 후 지친 수험생들을 위해 청소년수련시설에서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 문화공간에서는 수험표 지참 시 공연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당일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로 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