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음식물류 폐기물, 하수슬러지 등 유기성폐자원을 통합 처리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민간투자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폐기물처리시설 현대화로 악취를 줄이고, 폐자원을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치고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시설이 완공되면 연간 11,655톤의 온실가스 배출권 확보가 기대된다.

청주시가 명암유원지 활성화를 위해 ㈜청명이 제안한 민간투자사업을 우수제안으로 선정했다. 약 170억 원이 투입될 이 사업은 대관람차, 전기레저보트, 음악분수, 야외공연장 등을 설치해 명암유원지를 복합문화관광지로 재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는 향후 기획재정부의 대상시설 적정성 심의를 거쳐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MBTI 활용 혁신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MBTI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동료 간의 소통을 증진하며, 개인의 강점을 활용한 업무 능력 향상을 목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그룹 토론 등을 통해 팀워크를 다졌으며, 시정혁신 사례 발굴 등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청주동부지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청주시에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30상자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공단의 사회공헌사업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달된 물품은 중위소득 80% 이하 36개월 미만 아동 양육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시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2025년 하반기 수돗물평가위원회'를 개최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수돗물 신뢰도 제고를 위해 청주시 3개 정수장의 수돗물을 직접 채수해 외부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고, 그 결과를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2024년 미원 지역을 시작으로 2025년 오송·옥산 지역까지 총 89km의 공공하수관로에 대한 기술진단을 추진한다. 5년마다 의무적으로 시행되는 이번 진단은 불명수 유입, 나무뿌리 침투 등 문제점을 파악해 하수관로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설계 용역, 2027년 정비 공사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청주시가 이범석 시장 주재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시는 고소, 미화 등 5개 고위험 작업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안전문화 정착 방안을 논의했으며,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전담 조직 신설 대신 전문가 컨설팅 지원 중심으로 대응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지역화폐 '청주페이' 기반 자원순환 통합 플랫폼 '새로고침'이 출시 2개월여 만에 가입자 4만 명을 돌파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플랫폼은 텀블러 사용,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활동에 참여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며, 향후 중고물품 무상수거 등 콘텐츠를 확대해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읍과 청원구 오창읍 일원의 농어촌도로 정비사업을 완료하고 개통했다. 이번 사업으로 기존 3m였던 도로폭이 10m로 확장돼 오송생명과학단지와의 연계 및 옥산~오창 간 물류 교통량 분산 등 지역 물류와 정주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창읍 잔여 구간 공사는 2028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청주시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 및 성안길 일원에서 '일상을 여행처럼 Beautiful-C Festa 2025'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성안길을 청주 쇼핑관광 중심지로 재도약시키기 위한 '2025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K-뷰티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K-뷰티와 여행을 결합한 복합관광서비스 공간 'C-SQUARE'도 8일 정식 개관하여 지역 상권과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7개 기관과 협력해 금융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새도약기금' 협약을 체결했다. 총 8,400억 원 규모의 이 기금은 7년 이상 장기 연체자의 채무를 소각하거나 조정하는 제도로, 시는 제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청주시활성화재단과 청주상공회의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상권·기업·청년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구축하고, 정책 협력, 청년 일자리·창업 지원, 소상공인 역량 강화 등 상호 연계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