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시가 오는 11월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11회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업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900여 명이 참석하며, 우수 농업인 표창, 장학금 전달 및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고병원성 조류독감(AI) 발생에 따라, 박용국 청주시 농업정책국장이 방역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시는 거점소독소 3개소와 방역통제초소 10개소를 운영하는 등 AI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청주시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청주문화관에서 제10회 공무원(가족) 작품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공무원과 가족 76명이 참여해 공예, 그림, 사진 등 105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시는 이를 통해 가족친화적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정회원으로 최종 선정됐다. 2018년 실패 후 재도전 끝에 이룬 성과로, 이로써 청주시는 세계공예협회(WCC) 인증 '세계공예도시'에 이어 유네스코 창의도시 타이틀까지 보유한 국내 유일의 도시가 됐다. 시는 '직지'의 역사와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성공을 바탕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았으며, 향후 전 세계 100개국 408개 도시와 교류하며 지속가능한 공예 생태계 조성과 청년 공예인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공예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운영하는 충북콘텐츠코리아랩이 오는 8일 동부창고에서 '2025 라이징스타콘 결과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음악 창작 교육을 통해 양성된 5팀의 창작자들이 지역 음악가와 협업해 제작한 음원을 선보이는 쇼케이스 무대로, 현장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팀을 선정하고 시상한다. 또한, 유명 프로듀서 SLO의 특별 강연도 마련되어 지역 음악 산업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청주미술창작스튜디오가 19기 입주작가 릴레이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전시로 김유진 작가의 ‘水_머무르다’와 이학승 작가의 ‘보내는 사람: 서나’ 개인전을 6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한다. 김유진 작가는 물과 시간의 순환을, 이학승 작가는 청각 너머의 감각 경험을 탐구하며,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보이지 않는 감각과 시간, 관계를 새롭게 마주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청주시가 5일부터 오송역 일원에서 이용자가 앱으로 호출하면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 수요응답형버스(DRT) 'AI 콜버스' 시범운행을 시작한다. 국토부와 충북도가 추진하는 이 사업은 오송역과 조치원역 구간에 3대를 투입하며, 연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형 대중교통 모델을 고도화하고 시민의 이동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청주시 사회복지기관 20곳에 승합차량 20대 구매비용 7억 7,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모금회의 차량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관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된 차량은 각 기관의 다양한 복지사업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청주시립합창단이 '교가 드림(Dream)'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8개 초·중학교의 낡고 오래된 교가를 새롭게 편곡 및 녹음하여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시립합창단과 시립교향악단, 지역 작곡가가 협력하여 오래된 교가를 고품질의 음악으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로, 학교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청주시가 흥덕구 오송읍에 총사업비 255억원을 투입하는 '수소가스안전 허브센터'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 2027년 4월 준공 예정인 이 센터는 수소안전 전문가 양성, 관련 세미나 개최 등 안전한 수소 산업 발전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시는 이를 통해 청주시가 수소안전 중심 도시로 도약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반영된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건설 등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 예산 증액을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전-세종-청주를 잇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민간투자사업으로 본격 추진된다. 총사업비 5조 1,135억 원이 투입되는 CTX는 충청권을 30분대 생활권으로 연결하고 국가 균형발전과 메가시티 완성을 목표로 하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기준연도: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