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오송도서관이 지난 1일 '2025 청주오송도서관 인문학 페스티벌' 개막행사를 1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일상 속 다정한 쉼표, 인문학'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그림책 콘서트, 작가 강연, 버블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페스티벌은 6월 29일까지 오송, 서원, 흥덕 등 5개 도서관에서 작가 북토크, 강연 등 다양한 행사로 이어질 예정이다.

청주시는 지난 1일과 2일, 옥화구곡 관광길에서 100여 명이 참여한 ‘길따라 산따라 힐링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힐링 요가, 지역 식재료 바비큐, 숲 해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버스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여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를 계기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2025년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을 통해 29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했다. 이들은 전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했으며, 청주가드닝 페스티벌 등에서 정원 조성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원 전문가를 꾸준히 양성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난 1일 생명누리공원에서 4~9세 자녀를 둔 40가족을 대상으로 '아빠와 ME, 미니 올림픽'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 미니 올림픽, 버블쇼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유대감을 형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청주시의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청주시와 여자프로농구단 청주KB스타즈가 '토닥토닥 청주' 협약을 체결하고 연고지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한다. KB스타즈는 정규리그 경기 성적에 따라 쌀과 여성용품을 기부하며, 지난 시즌 기부금 1억원과 평가전 입장 수익 전액을 기탁하는 등 지역 상생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중앙공원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한복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모델이 참여한 한복패션쇼, 배우 오미희의 홍보대사 위촉, 한복 체험 및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청주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900만 유튜버 '춤추는 곰돌'(김별)이 '2025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대중문화 크리에이터상을 수상했다. 청주에 거주하며 엔터테인먼트사를 운영하는 그는 K팝 댄스의 세계화를 선도하고 한국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지난 1~2일 개최한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에 6만 7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달콤한 도시 청주'를 알리고 지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50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전통 한식 디저트 부스, 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전국 소비 행사 연계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60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40만 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폐막했다. '세상 짓기'를 주제로 역대 최장기간, 최다 참여국(72개국) 기록을 세웠으며, 옛 연초제조창을 재생한 문화제조창에서 열려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로도 주목받았다. 시민 투표로 선정된 인기상은 안은선 작가의 섬유작품이 수상했으며, 다양한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 정부의 지원이 성공의 밑거름이 되었다. 일부 전시는 인도와 영국 순회전을 앞두고 있어, K-공예의 중심지로서 청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안심브랜드콜택시가 대한노인회 흥덕청원구지회를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콜택시 이용 방법 홍보에 나섰다.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에도 전화(☎043-220-0000) 한 통으로 쉽고 안전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며, 관련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청주시가 한국교통연구원과 함께 11월 10일부터 12월 7일까지 시민 건강 증진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이동 챌린지'를 운영한다. '네이버스' 앱을 통해 20만보 걷기 또는 버스 20회 타기 미션을 달성한 시민에게 추첨으로 경품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청주시가 11월 1일부터 연말까지 지역화폐 '청주페이'의 인센티브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이에 따라 13%의 인센티브율을 적용받아 월 최대 6만 5천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며,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는 추가 혜택이 제공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가계 부담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