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근로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 저축 시 월 30만원의 근로장려금을 지원해 만기 시 약 1,440만원의 목돈 마련을 돕는 자산형성 지원 사업이다.

청주시가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격차 해소와 일차보건의료 강화를 위해 읍·면의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의 기능을 확대한다. 단순 진료를 넘어 IoT 기술을 활용한 '건강이음센터'를 시범 운영해 만성질환 관리, 비대면 건강 교육 등을 제공하며, 지역 건강 거점기관으로 전환해 미래 지향적 건강관리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주시가 김장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1일부터 12월 20일까지 김장 쓰레기를 무상으로 수거한다. 시는 하루 평균 20톤의 쓰레기가 배출될 것으로 예상하고 긴급 수거기동반을 편성했으며, 시민들은 염분과 물기를 제거한 쓰레기를 투명 비닐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청주시가 시민 체감형 정책 브랜드 '일상플러스'의 우수 시책을 선정하기 위해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시민 의견 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번 투표는 1차 내부 평가를 거친 20개 우수 시책 중 시민이 가장 공감하는 3개 정책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청주시가 시민 삶의 성별 격차를 진단하고 정책 수립의 근거로 삼기 위해 '2025년 청주시 성인지 통계'를 발간했다. 이번 통계는 2021년에 이은 두 번째 자료로, 인구, 경제, 안전 등 10개 분야 292개 지표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정적인 성별 인구 비율과 달리 여성 1인 가구 증가, 남녀 간 경제활동 참가율 및 임금 격차 지속, 가정 내 성평등 의식 개선, 여성의 야간 통행 불안감 등이 나타났다. 시는 이 통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성평등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지북사거리에서 가뭄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물 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샤워 시간 줄이기, 양치 컵 사용 등 생활 속 물 절약 실천 방법을 홍보하며 동참을 독려했다.

청주시가 농수산물도매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모범 유통종사자 10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유통종사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신뢰하는 도매시장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시상식 후에는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외국인 및 내국인 주민 40여 명과 함께 진천 김유신 탄생지 일대에서 '가을맞이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역사 해설, 화랑복 체험, 전통놀이 등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가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협약을 맺고 초정치유마을의 웰니스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초정치유마을이 한국관광공사의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기 위한 발판으로, 충북과기원은 웰니스 맞춤 컨설팅을, 시는 행정 지원을 제공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방문객에게 진정한 치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지역 정체성 강화와 청주국제공항과의 연계성 증진,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 대비를 위해 오송역의 명칭을 '청주오송역'으로 변경하는 것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과거 역사 건립 비용 분담 문제부터 제기된 이 논의는 시민 및 철도 이용객의 높은 찬성 여론을 바탕으로 진행됐으나,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에서 '보류' 결정된 후 재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11월 11일 '제11회 청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 발전에 헌신한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인대상 등 56명에 대한 시상과 농업인 자녀 3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또한, 품종별 농산물 전시,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청주시가 농업과 복지, 건강을 결합한 치유농업을 본격 확대하며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시는 올해 치유농업 시범사업과 체험교육을 통해 장애인, 고령자 등에게 농촌자원을 활용한 회복 경험을 제공했으며, 한 참여 농장은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향후 전문농장 확대와 사회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지속가능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