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청소년의 여가, 휴식, 교류를 위한 전용 자유공간 '놀다락' 1호점을 청원구 오창읍에 개소했다. 9세부터 24세 청소년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북카페, 오락게임, 댄스연습실, 노래방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청주시가 41억원을 투입해 학교와 공공기관에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 식재료를 공급하는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출범했다. 기존 최저가 입찰방식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지역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하며, 11월부터 학교급식을 시작으로 향후 공공분야 전체로 공급을 확대해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명암유원지부터 청주랜드에 이르는 권역을 도심 속 대표 가족형 여가·체험 벨트로 조성한다. 장기간 방치됐던 명암관망탑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청주랜드 일원은 실내·숲속 놀이터와 탄소중립체험관 등으로 업그레이드한다. 또한, 명암유원지생태공원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신설하고, 민간투자를 유치해 명암유원지 유휴시설을 복합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하는 등 시민들의 여가 선택권을 확대하고 '꿀잼도시' 청주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목표 관람객이었던 35만 명을 조기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조직위는 35만 번째 관람객 가족에게 기념식을 열어 축하를 전했으며, 역대 최장기간인 60일간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남은 기간 40만 관람객 돌파를 새로운 목표로 설정했다.

청주시가 26일 상당산성 일원에서 민·관 협력으로 '내 고장 국가유산 가꾸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국가유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청주시는 지난 25일 무심천 체육공원에서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팝업놀이터' 7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다채로운 놀이·체험·공연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가족형 놀이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마지막 8회차는 11월 1일 문암생태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청주시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옥화자연휴양림에서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2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캠핑 프로그램 ‘패밀리 힐링 쉼표, 캠핑’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탬프 미션, 레크리에이션, 마술쇼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바쁜 일상 속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청주시가 복대동 시유지 복합개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민관협력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장기간 방치된 부지를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거점으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컨소시엄은 직업체험관, 도서관 등을 시에 기부하고, 직지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랜드마크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폐막을 9일 앞두고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이번 주말 목표 관람객 35만 명을 조기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5일에는 '짓기 프로젝트'를 통해 제로웨이스트 마켓, 업사이클링 체험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흥행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이상기후로 인한 농경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농경지 배수기본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계획은 미호강 주변 배수펌프장 등 45개소의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효율적인 배수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해, 시의 재난 대응력과 치수 안전망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11월 28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수리업소 10곳을 대상으로 불법행위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설 기준, 품질관리체계,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위반 시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청주시의 대표 문화유산인 상당산성 일원에 약 2만7천㎡ 규모의 백일홍 꽃밭이 조성돼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이번 꽃밭 조성은 상당산성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백일홍 외에도 국화, 구절초 등 다양한 전통 수종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11월에 꽃이 만개할 것으로 예상하며, 경관조명 설치와 진입로 확장공사 등 방문객 편의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