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가 회원가입 방식으로 모집하는 민간임대 공동주택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시는 해당 사업이 민간업체 단독으로 추진하는 사적인 계약이므로, 토지 소유권, 사업 진행 단계, 비용 반환 조건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홍보물과 달리 청주시가 공동 시행하는 사업은 없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상당구 용암동 낙가천 정비사업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사업은 침수 예방, 생활환경 및 생태환경 개선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시는 향후 재난 특교세 신청 시 가점을 받는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청주시가 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LH공사와 협력하여 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추진한다. 오창읍에 300세대 규모의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을 2029년까지 건립할 계획이며, 이미 복대동과 송정동 행복주택은 입주를 완료해 지역 정착과 인구 유출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가 오송에서 미용산업 발전과 인재 발굴을 위해 '제6회 청주시장배 미용기술경연대회&뷰티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250여 명의 미용인과 예비 미용인들이 참가해 헤어, 피부, 메이크업, 네일 등 4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으며, 우수 입상자에게는 청주시장상과 중앙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청주시가 K-뷰티를 선도하는 글로벌 뷰티 도시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가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에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무료 환승, 하차 태그 할인 등 편의 제도를 안내하고, 시내버스 이용객 대상 '럭키 백' 이벤트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청주시 하수처리과가 청주서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청주하수처리장에서 화재 예방 및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 능력을 점검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주기적인 점검과 훈련으로 시설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 흥덕보건소가 시민들의 응급상황 대처 능력 강화와 생명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2025년 청주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발생 고위험 직업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우수 6팀에게 청주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청주시가 23일 시 산하 계약 및 사업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지방계약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함께 진행한 이번 교육은 감사 지적사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돼, 담당자들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투명하고 공정한 회계 질서를 확립하는 계기가 됐다.

청주시가 올해 3회에 걸쳐 문암생태공원, 솔밭공원, 율봉공원에서 진행한 주말 이벤트 ‘공원에서 놀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매직버블쇼,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음악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시는 앞으로도 공원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시가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청주형 15분 도시' 조성을 본격화한다. 시는 도심과 흥덕구 생활권을 12개로 나누고 158개 생활 SOC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중 무심천 진입로 개선, 안심 골목길 조성 등 7개 시범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사업에 이어 2027년까지 청원구 및 상당구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오송, K-뷰티의 중심에서 세계를 잇다'라는 주제로 '2025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23일 청주오스코에서 개막했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엑스포에는 220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270여명이 참여하며, 산업전시, 무역상담, 컨퍼런스, 뷰티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엑스포를 통해 오송이 K-뷰티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청주시가 글로벌 명품도시로 나아가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주시가 12월 말까지 상당산성 급경사지 구간의 낙석 위험 예방 및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긴급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재해위험도 D등급인 해당 구간에 옹벽, 영구앵커, 낙석방지망 등을 설치하며, 공사 기간 동안 시민 통행은 전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