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청주시 아동복지관이 15년 만의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 개선은 물론, 느린 학습자 및 아동 심리지원을 위한 상담실, 복합놀이공간 '햇살마루' 등이 새롭게 조성되어 아동 중심의 열린 복지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안전과 접근성도 대폭 강화됐다.

청주시 상당보건소가 용암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몸펴기 생활운동교실'이 참여자들의 자세 교정, 유연성 향상, 우울감 해소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한국식물병리학회에 참가해 애호박·토마토에서 발생하는 세균성 뿌리혹병의 원인균을 국내 최초로 규명한 연구 성과와 지역 농산물의 잔류농약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번 연구는 병해 원인을 과학적으로 밝히고 농산물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 상당보건소 미원보건지소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마을주치의제'를 운영, 월 2회 직접 마을을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한방 진료, 복약 지도 등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립미술관이 오는 25일, ‘다시, 찬란한 여정’ 전시와 연계해 ‘재생’을 주제로 한 부대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리사이클 굿즈 만들기 워크숍과 6인조 밴드의 재즈 공연이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22일 '제2회 미세먼지 관리 대책 위원회'를 개최하고, 제3기 위원 위촉 및 제2차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 관리 기본계획(2026-2030) 연구 착수를 보고했다. 새로 위촉된 민‧관‧산‧학 전문가 위원들은 향후 3년간 청주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한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계기로 세계 12개국 행정·문화 전문가 50여 명이 청주에 모여 '세계 공예전문가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공예를 통한 도시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아시아태평양 공예연합(APCA) 창립총회를 통해 청주를 세계 공예 중심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국제적 연대와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육거리야시장 만원' 시즌2인 '육거리 호프&라면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맥주와 라면, 안주 등을 만원에 즐길 수 있으며,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시티투어 버스도 운영된다. 지난 시즌1의 성공에 힘입어 시설을 개선했으며, 시는 지속적인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청주시가 22일 충청북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 등 33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도비 확보와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범석 시장은 10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도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조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주고인쇄박물관 학예연구실이 자원 낭비와 환경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회용품 없는 청주 만들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부서 직원들은 일회용 컵, 비닐봉투 등 12대 일회용품 근절을 결의하고, 텀블러와 에코백 사용 등 자원재활용 실천을 다짐하며 시민들에게도 홍보할 예정이다.

청주시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도농화합 상생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을 기념하고 도시와 농촌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사진전, 체험 프로그램,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24일 화합을 상징하는 '비빔밥 퍼포먼스'가 열릴 예정이다.

청주시가 10월 22일부터 11월 18일까지 5년 주기의 국가 통계조사인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 청주시 내 모든 내·외국인과 표본가구(8만 5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10월 31일까지 인터넷/전화조사 후 11월 18일까지 방문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정확한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